손민수♥임라라 생후 1달 子, 벌써 또렷 이목구비..."우리 아들 너무 귀여워" 작성일 11-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GetuZv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1edb2fdb3864980c64b52764fc6a866d12a41e1ce317ebaf90d851c9079126" dmcf-pid="YZXJ3z1y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163526857lcru.jpg" data-org-width="700" dmcf-mid="PVMWnjd8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163526857lcr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11761a4a0f7b4d48db308082ecadef65e5f96adf1cb3286fd979682f28c5c" dmcf-pid="G5Zi0qtW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163527057iajj.jpg" data-org-width="552" dmcf-mid="QBn5jwgR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163527057ia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8ee33e0453442df996f398f240fd78659b502d78f30a6f69bb40de1a7822db" dmcf-pid="HIO2vHhD0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임라라가 아들을 자랑하며 벌써부터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ba977ebc121eb155d198ef1bc203638ff4389f2eaef56d608f76d60f879ef27b" dmcf-pid="XCIVTXlwun"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17일 "우리 아들 손강이에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321cfb94f5b948eb7a8cc6e4622fa095ad2208013aac3b3185ef69597d8ffb85" dmcf-pid="ZhCfyZSr7i"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한달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너무 예쁜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카메라에 아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엄마 임라라. </p> <p contents-hash="d8f3b535b0cc153dd54194bf53776c6f390818c88a8967f1030f76c7b1aa3c51" dmcf-pid="5lh4W5vmzJ" dmcf-ptype="general">아들은 옅은 미소를 짓거나 가만히 엄마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은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eaf57b03aa403db43d80949cc68d9f68ae4450e638ebe376eaaf3377676d5e4f" dmcf-pid="1Sl8Y1TsUd"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우리 아들 손강이다"면서 "귀엽다. 강이 배냇짓"이라면서 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af3f92f5e22564acef375b2177f07eedea8951629649345653abb5f8202d1" dmcf-pid="tvS6GtyO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163527266qeoh.jpg" data-org-width="945" dmcf-mid="xmqDVQKp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163527266qe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781ec0bcbe1efe6feaf413654792bd10b574ebd6e258fea3c64fb92f271524" dmcf-pid="FTvPHFWIUR" dmcf-ptype="general"> 앞서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를 통해 쌍둥이 남매의 이름을 공개했다. 손강, 손단이라고. </p> <p contents-hash="0d92970590db8b2cb0b76a719615f238426714702d6a9c45a50179f229cdf5ab" dmcf-pid="3yTQX3YC3M" dmcf-ptype="general">성명학적으로 유명하신 교수님으로부터 쌍둥이의 이름을 받았다는 임라라는 "태어나면 좋은 시간 받는 것도 있었는데 심해진 임신 소양증으로 응급 수술을 하게 되면서 못 지켰다. 그래서 마음이 좀 아프다"면서 "그걸 보완해주는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524760ed92ca2dc8e8168573e7800513169efe0269a59a0a77dc7398b62d60" dmcf-pid="0WyxZ0GhF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단결' 남매로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강(뚜키)가 결이 처럼 안 생겼다. 강이 처럼 생겼다. '강아'라고 부를 때 훨씬 어울리고, 단이(라키)는 처음 봤을 때부터 진짜 딱 단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라라는 "민수 그 말이 너무 웃겼다. '세상 모든 남자한테 단호하길'이라고 하더라"며 "우리가 되게 우유부단해가지고 애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좋겠고, 우리한테도 이제 강단이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c58519205d9f32b1827ec6c03c702db492e87fb409876441b351ec8da2b4577" dmcf-pid="pbBwfx9U0Q"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키드: 포 굿’ 이어 ‘아바타: 불과 재’까지…할리우드 ‘속편’ 대잔치[스경X초점] 11-17 다음 '데뷔 22년' 김유정, 촬영장서 大선배→쉽게 못 친해져…"선배님보단 유정아가 편해" ('요정재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