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작성일 11-1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17/NISI20251117_0001995089_web_20251117155140_2025111716462577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체육공단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br><br>체육공단은 지난 1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발표대회를 열고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br><br>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에 선정된 1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6개 시설이 각자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소개했다.<br><br>발표를 통해 ▲최신 안전 장비 도입 ▲지도자·이용자·학부모 대상 안전교육 ▲등·하원 알림 서비스 ▲지역 병원 연계 시스템 등 유아·어린이 체육시설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br><br>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됐다.<br><br>대상은 용인대 더함태권도장이 차지했다. 해당 시설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안전 시스템 구축, 지도자·학부모 간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피드백함 설치,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치 등 맞춤형 안전 강화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br>최우수상에는 오엘에프씨와 서린5태권도장이 선정됐으며, 별하 GT금오도장, 별하 가람합기월드, 위드필드가 우수상을 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헝가리오픈 출전 위해 출국 11-17 다음 올보르, 키엘체 원정서 극적 무승부... 경기 종료 직전 버저비터로 2위 수성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