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더 드림 쇼' 100회 돌파…日 사이타마서 달성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0회, 300회 넘어 함께 달리자"…오늘 신보 '비트 잇 업'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47CysA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8fe1d8303e56eab9ae4e6ef6cd0a9da770474db1f76ee921a12e73b9089e06" dmcf-pid="tP8zhWOc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드림 일본 사이타마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yonhap/20251117171340148scal.jpg" data-org-width="1200" dmcf-mid="5Q8zhWOc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yonhap/20251117171340148sc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드림 일본 사이타마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82c91c7254a78685328116b0dea1e4a15014a967d47b5a0d6b104c575a0e08" dmcf-pid="FQ6qlYIk5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NCT 드림이 월드투어 '더 드림 쇼'(THE DREAM SHOW)를 100회 개최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a03ede242da0a4d3ea37ca50c1578aaa0eeae7da9be9edb946dd90a0f372039" dmcf-pid="3zuXArae59" dmcf-ptype="general">NCT 드림은 지난 14∼1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로 3일 동안 총 5만7천명의 관객을 만났다.</p> <p contents-hash="3489b79ddd9dfddcba34973331e307b452af8c0b4d8c0b2ad6daa37fbe3c6a6c" dmcf-pid="0q7ZcmNdH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14일 공연은 '더 드림 쇼'의 100번째 무대였다. 멤버들은 투어의 특별한 순간을 돌아보는 기념 영상과 깜짝 케이크 이벤트로 100회 돌파를 자축했다.</p> <p contents-hash="d685a6e75b3c6e0d5d9a4a129400a5f8107fdc4c348b3070cd0ffa58eed161ff" dmcf-pid="pBz5ksjJXb" dmcf-ptype="general">사이타마 공연은 당초 2회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성원에 1회가 추가돼 총 3회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a3a938c35f46bf287a4c74ec3c73ccc9c4e5255ff3520af15b78f18a698b2cd" dmcf-pid="Ubq1EOAiXB" dmcf-ptype="general">NCT 드림은 공연에서 '위 영'(We Young), '덩크슛'(Dunk Shot), '붐'(BOOM), '맛', '헬로 퓨처'(Hello Future), 'BTTF' 등 대표곡과 최신곡 등 25곡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f6161dcfc3e24ffa8bd4a358c39aa4fb215983d440aa7fe1a08bed58f1a0e7c0" dmcf-pid="uKBtDIcnXq"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첫 단독 콘서트를 하던 날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어느새 100회를 맞이했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며 "정말 많은 무대에 섰지만 '더 드림 쇼'는 우리와 '시즈니'(팬덤명)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매번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는 여러분의 응원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200회, 300회 넘어 그 이후에도 함께 달리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6f7e43fd59661897ec021dc7418ed6841f02555def7743e1c2a6739ccfa8b5" dmcf-pid="79bFwCkLXz" dmcf-ptype="general">NCT 드림은 이날 여섯 번째 미니앨범 '비트 잇 업'(Beat It Up)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21cd12d593ed513a811932f8b458be65e20f5451a52bd5ad0e0051aca8d7e59" dmcf-pid="z2K3rhEo57" dmcf-ptype="general">'시간의 속도'를 주제로 한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비트 잇 업'을 비롯해 6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d880af8c344ef89fe2ba26e3f385ebcb9b397dfa2a7b8337e9011bcc4c280dfc" dmcf-pid="qV90mlDg5u"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6b55ffbc6aaf85a3dfe78e330f2ce5e4e40fa94f76b52ce5835a7e0ec0be96be" dmcf-pid="b4VUOvrNX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이준호, 또 최고 시청률 찍었다..3작품 연속 '흥행의 남자' [핫피플] 11-17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도 놀라게 한, 김연경의 호연지기[현장EN:]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