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물어봐" 이영지, '번호 판매상' 공개 저격…사생활 침해 심각 [MD이슈] 작성일 11-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CHHFWI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5f10baf0088a9e5a57ba5d85088b996901737ba7597f35c95a810ab915d6d" dmcf-pid="y2fddgMV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영지/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174313094lvkb.jpg" data-org-width="640" dmcf-mid="QJwvvHhD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174313094lv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영지/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953722e2e31cd3f025277b51d519b48c6384af5f7427dd66329e45826f28b5" dmcf-pid="WV4JJaRfw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이영지가 유명인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이른바 '번호 판매상'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이영지는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라"며 쿨하게 대응했지만, 이면에는 반복되는 사생활 침해로 인한 피로감이 쌓여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b679f377593e71228f06314c5e0c81ad4836e4dc2699804c8395d4f5e11f7a6" dmcf-pid="Yf8iiNe4w5"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이영지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이영지 번호 카톡 구매 디엠'이라고 적힌 게시글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런 글 올라왔던데 내 번호 궁금하면 나한테 물어봐. 알려줄게. 안 그래도 하루에 몇 명씩 팬이라며 카톡 와. 슬슬 번호 바꾸려 하긴 했는데"라고 올렸다.</p> <p contents-hash="99f9c015dca244562b9d1768d0d7d2b08343365e90a87a4e44dfb66fcb99528c" dmcf-pid="G46nnjd8IZ" dmcf-ptype="general">이후 X(구 트위터)에 해당 메시지 캡처가 돌아다니자 "그냥 저한테 물어보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라고 다시 한번 글을 올렸다. 겉으로는 쿨하게 대응한 것처럼 보이지만, 연예인의 개인정보로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는 번호 판매상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2b8d884c8f65f9f4486f034aa92359c3c12d86035ecf8e68337de80feef3840" dmcf-pid="H8PLLAJ6EX" dmcf-ptype="general">이처럼 팬심을 악용해 유명인의 번호를 사고파는 불법 유통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불법 거래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과 동시에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2019년 V라이브 중 사생팬의 전화를 받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정국은 "지금 누군지 모르겠지만 전화가 왔다. 사생팬들에게 전화가 많이 온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외에도 레드벨벳 조이, 슬기, 엑소(EXO) 수호, 세훈, 빅스 레오 등도 라이브 도중 사생팬들의 전화에 시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2a64294d59147d9eaab550e4c09679bf41d2561026aab584c32623542d6396c" dmcf-pid="X6QoociPmH" dmcf-ptype="general">연예인 연락처를 사고파는 불법 거래는 명백한 개인정보 침해이자 범죄 행위다. 쿨한 대응 뒤에 숨겨진 경고를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김수용→차현승까지…연예계 스타들 건강 빨간불 [엑's 이슈] 11-17 다음 '205만 채널 삭제빵' 밴쯔·윤형빈 재회…"솔직히 진짜 지울 줄 몰랐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