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신드롬 '원 모어 타임'[신곡읽기] 작성일 11-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V1tuZv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ce4a03ec95d842440e1ab0b53a3dfb69881d0e4762689e1463f8730b131b29" dmcf-pid="zEftF75T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올데이 프로젝트. 출처| '원 모어 타임'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tvnews/20251117180114235tlni.jpg" data-org-width="900" dmcf-mid="u7iK96B3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tvnews/20251117180114235tl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올데이 프로젝트. 출처| '원 모어 타임' 뮤직비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4d2e65dcbd1b14138aa2f55f0cd3168f9eae124174d4da0f35d6f5ebad20b7" dmcf-pid="qsQUuK0HyK"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원 모어 타임'으로 신드롬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414d486cef35485d4e20d045caa2e74c86134f137274d9f756257ab6eae5eb06" dmcf-pid="BOxu79pXSb"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는 1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원 모어 타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d18bc4f1b2ef5ce5d81d3b130fdebe903e6dfa59a923cbfc3e7ea1c829bd07e" dmcf-pid="bIM7z2UZTB" dmcf-ptype="general">'원 모어 타임'은 올데이 프로젝트가 '페이머스', '위키드'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하는 곡으로, 유려하게 흐르는 베이스라인과 타격감 있는 비트,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진 리퀴드 드럼&베이스 트랙을 기반으로 트랩, 저지 클럽, 하이퍼 팝 요소까지 더해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dc06ecd524fd96cfe215f5def97689194340c29f96df25dbc0f506a5aaf27ff8" dmcf-pid="KCRzqVu5Sq" dmcf-ptype="general">'한 번 더'라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 '원 모어 타임'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에 더 높은 곳을 향한 새로운 추진력까지 더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감각적이면서도 파워 넘치는 비트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5952da2ceb44933409f3fae8c380cc71fb84e89dd067aebbcd37d78a10da1c66" dmcf-pid="9heqBf71Sz" dmcf-ptype="general">독특한 비트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페이머스', '위키드'로 자신들이 누구인지 보여준 올데이 프로젝트는 '원 모어 타임'으로는 대중성까지 꽉 잡을 준비를 마쳤다. '힙'이 사람이 된 듯한 감각적인 트랙으로 전초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올데이 프로젝트는 '원 모어 타임'으로 '신드롬 원 모어 타임'을 노린다. </p> <p contents-hash="6115e3ccaa879e670837e33cfcf7351826b4f3dfc5c2707675a7b3a65a651996" dmcf-pid="2ldBb4ztW7" dmcf-ptype="general">'원 모어 타임'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예측불가 행보를 보여준다. '페이머스'가 팀의 정체성인가 싶다가도 이들은 더 강력해진 '위키드'로 무서운 에너지를 입증했다. 더 센 뭔가가 나올 타이밍이라고 예상했을 때쯤, 올데이 프로젝트는 반대로 힘을 뺀 '원 모어 타임'으로 전혀 새로운 얼굴을 가지고 나왔다. </p> <p contents-hash="5b1c8a449a009697852a2202ce3b951d541363c6df7d74808521cb43cec4b666" dmcf-pid="VSJbK8qFyu" dmcf-ptype="general">대중성은 곧 혼성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극강의 매력이다. "미쳐봐 마지막인 것처럼" 노래하며 "어딜 가든 튀지 미친 시너지"를 보여주며 '괴물 신인'을 넘어 K팝신의 '아이코닉 그룹'이 되어가고 있는 이들이 과연 '원 모어 타임'으로 어떤 기록을 쓸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fviK96B3S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또 한 번의 진화 '비트 잇 업'[신곡읽기] 11-17 다음 "가슴뛰는 낭만"…'신인감독 김연경', 세 PD가 밝힌 시즌2부터 제8구단까지[일문일답]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