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UFC에서 가장 지루한 존재야!" 초대형 폭언!…토푸리아, 5R 내내 레슬링만 한 마카체프 향해 날선 경고→UFC 역사상 최대 '슈퍼 파이트' 신호탄? 작성일 11-1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17/0001942900_001_2025111718250749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322에서 이슬람 마카체프가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들어 올린 직후, 현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그에게 강도 높은 비판과 경고 메시지를 던지며 또 하나의 거대한 서사가 형성되고 있다.<br><br>경기 직후 단숨에 확산된 토푸리아의 발언은 이미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상세히 조명되고 있으며, 차기 슈퍼파이트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논란과 기대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br><br>마카체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322에서 호주 출신 체급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 압도하며 웰터급 챔피언에 새롭게 등극했다.<br><br>마카체프는 챔피언을 상대로 5라운드 내내 지배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UFC 역사상 11번째 더블 챔피언이 됐다.<br><br>특히 올해 초 라이트급 타이틀을 반납한 뒤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린 후 첫 경기였다는 점에서, 이제는 UFC 역사상 'G.O.A.T(역대 최고 중 한 명)' 논쟁에 그를 포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17/0001942900_002_20251117182507563.jpg" alt="" /></span><br><br>하지만 UFC 6대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또 한 명의 두 체급 챔피언인 토푸리아는 마카체프의 승리가 탐탁치 않은 모양이다.<br><br>토푸리아는 해당 경기 직후 곧바로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마달레나의 경기력에 대해 "마달레나는 레슬링 만을 위해 전담 캠프를 차려야 한다. 정말 실망스러운 챔피언이다. 뭔가 배우고 싶다면 조지아로 오는 게 좋겠다"라고 남겼다. <br><br>이어 마카체프에게 향한 발언은 더욱 수위가 높았다. 토푸리아는 "이슬람, 너에게는 훈련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이 필요하다. 바로 '감정'이다"라며 "너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지루한 존재다. 나는 너를 잠재울 거라는 확신이 날마다 더 커지고 있다"라고 적었다.<br><br>현재 이 트윗은 하루 만에 조회 수 700만 회를 돌파한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17/0001942900_003_20251117182507600.jpg" alt="" /></span><br><br>토푸리아가 이처럼 날선 비판을 남긴 이유는 분명하다.<br><br>마카체프는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는 그래플링과 레슬링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관중이 지켜보기에는 공격적인 타격이나 드라마틱한 장면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br><br>실제로 경기 후 마카체프의 경기 운영 방법에 불만을 토로하며, 레슬링 중심의 지루한 운영을 제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또한 경기 종료 후 마카체프의 경기력에 대해 "가장 흥미로운 타이틀전은 아니었다"라며 지루한 경기였음을 인정하면서 해당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br><br>과연 토푸리아의 이번 발언이 향후 UFC 판도를 뒤흔들 슈퍼파이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전 세계 격투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br><br>사진=마르카MMA/SNS 캡처/UFC<br><br> 관련자료 이전 [투자를IT다] 2025년 11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11-17 다음 군포시민 반월호수 걷기 대잔치 성료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