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셀프로 파마하는 여배우... 결과물 보니 금손 인정 [RE:스타] 작성일 11-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lRNDoM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f58221387fed44ccf83b190361ea24bfac5b93e700a0bee25bec0db377d9ff" dmcf-pid="UhSejwgR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83650598twap.jpg" data-org-width="1000" dmcf-mid="0jk9MnPK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83650598twa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ddc080bd89e49de95c19d2d56bd405fa30e8e6994f96e161c03e5069b91fdb" dmcf-pid="uWGowCkLZi"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윤아가 셀프 펌에 성공하며 금손으로 등극했다.</p> <p contents-hash="1ba2583c2eb14e5f966d438d80de454ba374bb943b2f3e268c4f491b4dee75c5" dmcf-pid="7YHgrhEoXJ" dmcf-ptype="general">송윤아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 사진은 계획에 없던 건데 궁금해 하셔서.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03635d2414b1051f3ec336deef30b6a0b2d2e2ab1f63e9f28b10c17674d3a875" dmcf-pid="zGXamlDg5d" dmcf-ptype="general">사진 속 송윤아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잠옷 차림의 그는 자연스러운 펌 헤어로 화장기 없는 얼굴로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뽐냈다.</p> <p contents-hash="30378eaa64790da9fea9133e4d5d14d411f1c44b1cf9c97e1f53718d2bc55815" dmcf-pid="qHZNsSwaZe"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송윤아가 셀프 펌으로 현재의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것이다. 앞서 송윤아는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됐다. 10분 뒤 어떻게 돼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펌 용 롤을 머리에 만 모습을 공개해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e00e963e2b44f4a498844f9bd97d674491c6dfc772e90f60425fa8b3a0d0c9f4" dmcf-pid="BX5jOvrN5R" dmcf-ptype="general">한편 송윤아는 지난 2021년 전파를 탄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1f7c94ad88bd68ca116b7c82c4cd2e3c9a683d5f1f21da252496f2718425cb01" dmcf-pid="bZ1AITmjYM" dmcf-ptype="general">송윤아는 지난해 제작사 대표가 된 근황을 전하며 "내가 지금 작품을 안 한 지 수년이 돼가고 있지만, 데뷔한 지 30년이 됐더라. 이안에서 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모락모락 생기던 찰나에 작가님과 너무 감사하게도 인연이 됐다. 제작사 대표라는 말이 아직 너무 낯설다. 회의를 하거나 얘기할 때 아직 마인드가 안서는 거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그러는데, 어떡하냐. 그게 또 나인 걸"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1319065595031a76347f9e5a3a97e436357158a6ed09b36ae72c3ba3caf75b4" dmcf-pid="K5tcCysA1x"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윤아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家 사돈' 백지연, 이영애와 '한남동 모임' 즐겨…"같이 자주 걷는다" (지금백지연) 11-17 다음 ‘딥시크’보다 가성비 좋은 중국 AI…GPT5 앞선 ‘키미 K2 씽킹’[팩플]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