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복귀 축하·응원..발목 잡지 않겠다더라"[매불쇼]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PxJaRfCk">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3kQMiNe4l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64ff9cbb525aabc33724fb3c7d0c139d831d808d105fa0f6c8e2145996b691" dmcf-pid="0ExRnjd8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풋옵션 청구 소송 변론기일인 11일 민희진 전 대표가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09.11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191052706soki.jpg" data-org-width="1200" dmcf-mid="t4GXF75T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191052706so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풋옵션 청구 소송 변론기일인 11일 민희진 전 대표가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09.11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785696b8c64a472a886c7783da373e29e774ee0c10be06c9ff915e2e622429" dmcf-pid="pDMeLAJ6Sj" dmcf-ptype="general">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그룹 뉴진스와 관련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028c6b2c5fdd4fc559a0ccdf20bf1a412eacd5b303600785fc92c4f36093869" dmcf-pid="UV5tUb3GCN" dmcf-ptype="general">법무법인(유한) 노영희 변호사는 17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민희진의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3aa30151fd384a4cffa5b193f87edbc7697d7d8885257ce661de569e767650e" dmcf-pid="uf1FuK0HTa"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은 전날 노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노영희티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2f97271842badb3e7efd07107d7ca6a5441712a1e1c8f645fc03b3683ed08e0" dmcf-pid="74t379pXCg" dmcf-ptype="general">노 변호사는 '매불쇼'를 통해 "(민희진은) '다섯명이 (어도어로) 간다는 걸 알고 축하하고 열심히 하자', '내가 발목을 잡지 않는다'는 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 측은 3명에 대한 진의가 확인한다고 했다. (민희진은) '실질적으로 다섯 명이 가는 줄 알았고 항소 기한도 끝났고 돌아가는 건 당연하고 거기에 축하한다고 말했는데 왜 어도어는 3:2란 분리 구조를 만든 것일까' 했던 거다. 안타깝다는 입장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2d8120ee43a054865f94057de2d483d6308fec30709bb4f2ca888a92d538c7" dmcf-pid="z8F0z2UZCo"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난 사실 민희진 편을 들려고 한 건 아니다. 처음엔 나한테 변호 위임을 했었다. 그걸 하려고 했지만 일이 커질 거 같기도 하고 열심히 못 할 거 같아서 취소했다"라며 "이 과정 중 억울하다고 해서 '매불쇼'에서 말하고 싶다고 한 거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67c1923219011655d920a36b77c42246cf157ca6ad13cb8cf7872e66bebe161" dmcf-pid="q63pqVu5CL" dmcf-ptype="general">'매불쇼' 측은 어도어 복귀 멤버가 나뉘는 과정에 대해선 "현재 나온 정보는 추정의 영역"이라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17f4e2408f28f5e8f6ae21568b90acc86cdc6a1e001669ae2075cec4157b9d55" dmcf-pid="BP0UBf71ln"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뉴진스가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며 전속 계약 유효 소송을 제기했다. 양측은 약 1년에 걸쳐 법적 분쟁을 이어갔고, 최근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었다. 뉴진스의 다섯 멤버 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로 돌아갈 것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5123d53a9258b2dfa16de57624b35e6b6e99dbba1b2bbeabdf13fc8c7eabbb11" dmcf-pid="bQpub4ztSi"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10분간 협찬 가방 소개→딸 두상교정 헬멧 탓 속상 "마음 찢어져" (담비손) 11-17 다음 故김새론 있었다면…이수현·김보라, 남겨진 절친들 "이 게임 왜 해"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