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연준 "17살 때 지하철에서 길거리 캐스팅 돼...하이브상" [RE:뷰] 작성일 11-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4wlYIk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3ac30e8af94f1f766834e9f58dfe050b4c4fc0a21636353e11ec1e42810c7" dmcf-pid="1F8rSGCE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93249177flzo.jpg" data-org-width="1000" dmcf-mid="HwwiArae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93249177flz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78c5d02b4e1b17991ce3e8a7d7aecb45d2b48ba0bd805d878c36d4417da30" dmcf-pid="t36mvHhD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93250765bym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vV3Bf71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93250765bym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ffe2856355dc2fcbb4bca87745e94c711438a33952d215152f7b5605fe49f" dmcf-pid="F0PsTXlw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93252407fpvt.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6mvHhD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report/20251117193252407fp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a7bfeca41c9bd8e3b7dc254a5a84dfc506eea8e41cfa372184ab9033234f66" dmcf-pid="3pQOyZSrGd"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투머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지하철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b20d1716eaae916a0abdc2b65dadc24f60b762c05d9208f8d856a8119998927" dmcf-pid="0UxIW5vmHe" dmcf-ptype="general">16일 온라인 채널 ‘피식대학’에선 ‘투바투 연준에게 전주 최씨 몇 대 손인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5a441c59b35aad153462a55875381214190b953f0457c35c014399e4f5cb32d6" dmcf-pid="puMCY1TstR"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9ee5c452f6b55080ba2c070138f506d8a30ffb8c4853d15db89c0dcce4c343e0" dmcf-pid="U7RhGtyO1M" dmcf-ptype="general">이용주는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라고 질문했고 연준은 “(현 소속사인)빅히트는 캐스팅이 된 거다. 지하철을 탔는데 신인개발팀 누나가 같은 지하철에 타고 있었다. 그래서 바로 캐스팅이 됐다. 그때가 17살 때였다”라며 밝혔다. </p> <p contents-hash="39e38355f5195be08dcfe461314e26f0fc202ac1d6b22e9a42bc70a7f594551c" dmcf-pid="uzelHFWIXx" dmcf-ptype="general">“길거리 캐스팅한 이유는 들었나?”라는 질문에 연준은 “빅히트상 (이어서)?”라고 말했고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는 “우리 중에 누가 제일 빅히트상인가?”라는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지며 연준의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2cbbf91f2e32a2cb07a4e1c497b02cbec443d81b2b12bee16e2768435782339" dmcf-pid="7qdSX3YC1Q" dmcf-ptype="general">“연습생 때 항상 1등을 도맡아 했다면서?”라는 이용주의 질문에는 그랬었다고 인정했다. “어떤 테스트를 봤나?”라고 묻자 연준은 “랩, 춤, 노래는 당연하고 끼 점수라는 것도 있었다.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잘 까불고 무대 매너 있어야 되고 비주얼 점수, 피지컬 점수 들어가고 (그런 종류의) 점수가 엄청 많다”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59fe0c0c0daf0935e728f2b26377e98be520765c2788381a456deb44109ac24e" dmcf-pid="zBJvZ0Gh5P" dmcf-ptype="general">외동이라는 연준은 외동의 장단점에 대해 “장점은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고 단점은 조금 외롭다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형제를 갖고 싶었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맞다. 어렸을 때 형제 자매들을 갖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수가 연준의 가상 형으로 깜짝 빙의, 찐 형제 모드의 상황극을 펼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bc3daf2f1b87eb163d022c46035d0914ba81b22589186d146cf804e061c8afa" dmcf-pid="q36mvHhDt6" dmcf-ptype="general">한편, 투바투 연준은 최근 앨범 ‘NO LABELS: PART 01’을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38c453979e01697ed97e8ac7945adb879289f634422f78c0ee561b154c9c8455" dmcf-pid="B0PsTXlw58"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피식대학'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前대표, 업무상 배임 불송치 결정서 공개…"엑싯=경영권 탈취 의미 아냐" 11-17 다음 설화수, '겨울 매화' 담은 홀리데이 컬렉션 공개… 아모레퍼시픽, 스포츠 ESG로 브랜드 존재감 확장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