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왜 3대2 됐는지 궁금하다고" 속내 공개됐다 [엑's 이슈] 작성일 11-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EbX3YC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9f8336da76405b9f49f2d1e6cbb555d55a0416e27992eb591c8dc356ded86" dmcf-pid="Km4vArae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1653343szmg.jpg" data-org-width="550" dmcf-mid="qQkBHFWI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1653343sz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2ff7ae492426bc51a2623bf92a8142959531cea022bb35239d0722a6e4cd76" dmcf-pid="9s8TcmNd5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노영희 변호사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p> <p contents-hash="d8a0917e8de2357022eba42bd385e6d283cbe68ff2d0c560288929192aa1fdcd" dmcf-pid="2O6yksjJX0" dmcf-ptype="general">노영희 변호사는 17일 '매불쇼'에 출연해 뉴진스와 민 전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를 통해 소속사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은 어도어가 아닌 법무법인을 통해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6925af1215a1fa268dacd812068aa066d562e38d2749142b5e4d98cb902a7dc" dmcf-pid="VIPWEOAiG3"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노영희 변호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 전 대표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민 전 대표는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면서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17c8c12a59764ff16c0f1e1e7e2ac7435167d56e2a3d5676d803dcdb779779" dmcf-pid="fCQYDIcn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1654595lssm.jpg" data-org-width="550" dmcf-mid="BvQYDIcn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1654595ls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f37456e9a96bc21df3539e02efab6e0a0971292a76dd73cee76ee8cda59c68" dmcf-pid="4hxGwCkLXt" dmcf-ptype="general">더불어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06e05bb096a751c1c53d3a28aa3c0879f3fa6f93d5aeae034edc7294bb6b438a" dmcf-pid="8lMHrhEoX1" dmcf-ptype="general">이러한 입장과 관련해 노영희 변호사는 "10월 30일에 계약 유효 판결 이후에 두 명이 복귀한다고 했고 어도어에선 환영을 했다. 조금 후에 민희진 측에서 '다섯 명이 완전체로 잘 활동하길 바란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낸 거다. 그러고 난 다음에 3명까지 가서 5명이 한다는 걸 알고서 '내가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b6308c8e267d40b55fee5088ef206d1454c92d19799d849c5815db9a49a5311" dmcf-pid="6SRXmlDgY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민희진 씨 측에서는 실질적으로 5명이 다 가는 건 줄 알았고 판결에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했으니 돌아가는 건 당연한 거고 거기에 대해서 축하한다는 말까지 해줬는데 왜 어도어에서는 3대2라는 분리 구조를 만들어서 이 사람들 일부는 받고, 일부는 안 받는 쪽으로 했을까를 궁금해 했다"고 민희진의 속내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b134a300f11a7508011854408236218568fe7798ec38d01a96b4f61b48da875" dmcf-pid="PveZsSwaGZ"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러다가 저한테 저걸 보내온 거다. 본인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저 이야기를 한 거라고 하더라"고 입장문을 받게 된 배경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83d338f4819f5db9c97e15dcb9d931b5957a62de25ba6cc97179134c5c37f8e" dmcf-pid="QGL3lYIktX"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24054eca347c8328939306047d9ebd03111c5e55b37d94bcb45002eb6ed07bf5" dmcf-pid="xHo0SGCEZH"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家 사돈' 백지연, '재산 2조' 이영애와 한남동 인연 맺었다 "오늘도 같이 산책" 11-17 다음 공정·투명·참여 ‘3박자’…지역 동호인 대부분 등록 ‘순항’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