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대마초 혐의 4번’ 전인권 저격…“난 한 번 다녀와서 성숙해졌는데” (‘짠한형’)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oPtz1y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0d5bd8c17b2eb7b521a994134aaa42d058523ac464376b1116dded4c96ec80" dmcf-pid="1zgQFqtW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today/20251117202102999admj.jpg" data-org-width="700" dmcf-mid="Z5CAfRV7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today/20251117202102999ad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34fb52d0f39bd7bffbbc7ef71af1af5b4fe6cb6b3ff7af4318e57bd2693cdd" dmcf-pid="tqax3BFY5q" dmcf-ptype="general"> 가수 전인권, 코미디언 신동엽이 과거 대마초 혐의를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bfb96002c9095e9e198b780453d8dbc21eeb01e9dcdbe0386d9c3c894999ab33" dmcf-pid="FBNM0b3G5z"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전인권, 김준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edb1e0880e5cdaa09ff8e902884b99f46bca831c48f94e03de4d565272b02f8" dmcf-pid="3bjRpK0HX7"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1999년 12월에 내가 어떤 이슈가 있어서 1년 동안 방송을 안 했다. 그해 겨울에 전인권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해서 보러 갔다. 거기에 팬들이 쫙 있는데 ‘지금 내가 사랑하는 동생 신동엽이 왔다. 한번 무대에 올려서 인사시켜도 되냐’라고 했다. 그렇게 무대에 올라가서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64a04ba657197a6a8e9537b9d83e3fa7b2bf623b79e3dff82f432d277af274a" dmcf-pid="0KAeU9pXHu" dmcf-ptype="general">전인권은 “신동엽이 그 당시에 대마초 혐의가 있었다”며 신동엽이 방송을 쉰 이유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당황한 신동엽은 고개를 숙이고 웃었다.</p> <p contents-hash="44af5e8c5522cf7936e0730119fdb8524fd26a91e058fef2f86c7292021c22d1" dmcf-pid="p9cdu2UZHU" dmcf-ptype="general">전인권은 “그게 얼마나 멋있게 흘러갔냐면 신동엽이 팬들한테 ‘나는 한 번 갔다 와도 이렇게 성숙한데 네 번 갔다 온 전인권은 얼마나 성숙하겠냐’라고 했다. 그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U2kJ7Vu5H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시즌2 온다…2026년 2월 27일 공개 확정 11-17 다음 전인권 "교도소서 만난 도둑 도발했다가 진짜 집 다 털려..편지도 써놨더라"('짠한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