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다음? 바로 이 선수…'득점왕-MVP' 중3 손서연 작성일 11-17 28 목록 <!--naver_news_vod_1--><br>대만과 결승전, 마지막 5세트 10대10에서 손서연 선수가 튀어 오릅니다.<br><br>이 강스파이크가 승부처였죠.<br><br>45년을 기다린 끝에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우승까지 해냈습니다.<br><br>중학교 3학년, 키는 182cm.<br><br>손서연은 득점왕에 MVP까지 받았는데요.<br><br>여자배구의 김연경 다음이 누구냐 물었는데, 이젠 답을 찾은 것 같죠.<br><br>오늘 인터뷰에선 김연경의 이 장면이 그렇게 좋았다 하네요.<br><br>[손서연/경해여중 : (도쿄 올림픽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해보자, 해보자, 할 수 있어!' 그 장면을 보고 '나도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선수가 돼야겠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해안가 쓰레기 담기 대회 개최 11-17 다음 [인터뷰③]인피니트 장동우 "코르티스 같은 팀 만들고파, 5년 뒤에 후배 양성 목표"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