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김수찬 행사 맹활약에 “나는 1일 1행사…체력 문제” 작성일 11-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v7DhEo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ab118c47350caba7eed3b6bd7cf80d9d72c2c9d7520c9fc461638b8b96e4ae" dmcf-pid="8nTzwlDg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현미. 사진ㅣ‘4인용 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today/20251117212702723boql.jpg" data-org-width="700" dmcf-mid="fVhpcOAi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today/20251117212702723bo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현미. 사진ㅣ‘4인용 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b8f928873897c12be6636933cb168d8441dfe5d42943eb70fa059c62a68482" dmcf-pid="6LyqrSwaXi" dmcf-ptype="general"> 가수 주현미가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7b2b1018621c047e8a4fa7d2eb68411e899faf0111858bc9ac89b813d64d8b4" dmcf-pid="PoWBmvrNHJ"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범룡, 김수찬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021ed53916953a489487acc1a078e0e36eee66e32c3c9517bad574f37d814f1f" dmcf-pid="QgYbsTmj5d"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찬은 “현미 쌤이 요즘 행사 철이다 보니까 벌이가 괜찮으시다”라며 “저도 (벌이가) 괜찮다. 공연 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cd181767aff18ca8a5e2eff6eec9184851b01d528ab510c60e71c9af2bafd65" dmcf-pid="xaGKOysA5e" dmcf-ptype="general">이에 주현미는 “나는 (행사를) 여러 군데 못한다. 만약 있으면 하루에 하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범룡은 “(돈을) 벌어놓은 사람은 하루에 하나 하는 거다. 나같이 재산 날린 사람들은 두 군데씩 해야 한다”고 답해 두 사람을 웃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e4f53f93a4a4bbf985918d863fc090f542ab44a33673febe37a86b0a6aa97de" dmcf-pid="y3em2x9UGR" dmcf-ptype="general">한편 중앙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약사 일을 하던 그는 1984년 메들리 앨범 ‘쌍쌍파티’를 발매, 인기를 얻으며 대중가수로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후 이듬해 ‘비내리는 영동교’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공식적으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4f5924d060252c6974c7471fc971ee5654c8b0a6ae4d98095ee1b54b65e5a2ba" dmcf-pid="W0dsVM2utM"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1988년 ‘신사동 그 사람’ 대히트에 이어 방송사 연말 가요대상을 석권하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YVkGJjd8tx"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현미, 자녀들 음악 활동 반대했는데…"아들 버클리 음대·딸은 밴드" ('4인용') [종합] 11-17 다음 데뷔 40년만에 '강도침입' 피해 고백..전인권 "싹 털렸다" ('짠한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