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조혜련 짝사랑 폭로…“‘서울대 출신’ 서경석 너무 멋있다고” (‘같이 삽시다’) 작성일 11-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9cwlDg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47cdf81cc2e8dbcf1c5d28890342757234e0fb0a9d2c387e10f68d6bde6248" dmcf-pid="3G2krSwa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today/20251117213602715khfy.jpg" data-org-width="700" dmcf-mid="t4mUq4zt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today/20251117213602715kh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e8becb46569a0de3f2c034df56e4af58a9c8134bed0a4a7663a3063858d86a" dmcf-pid="0HVEmvrN5i" dmcf-ptype="general"> 배우 홍진희가 코미디언 조혜련의 짝사랑을 폭로했다. </div> <p contents-hash="dc6f756f167e1ad80be5f77b0233263ffd78429f8c39a2732210eaf2b5b14311" dmcf-pid="pXfDsTmjHJ"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을 찾아온 서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0fc3e085dc851cc312897920ad60e8020d84226fe3288ddd5bf90cc0daf2ad4" dmcf-pid="UZ4wOysAHd" dmcf-ptype="general">이날 서경석은 “오랜만에 젊은 기운 느끼라고 일부러 대학 쪽으로 초대했다”고 입을 열었다. 황석정이 “서경석이 나랑 동기 아니냐”고 하자 서경석은 “무슨 동기냐. 누나다. 심지어 재수해서 학번도 아래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396534de7b54133f97834d59f2e222294f7a25ecabdd620d4de7d177dba27a4" dmcf-pid="ucH6Mox2te" dmcf-ptype="general">조혜련의 절친 홍진희가 “서경석이 조혜련한테 차이지 않았냐”고 묻자 서경석은 “조혜련이 나를 찼다고 했냐”고 되물으며 웃었다. 이어 “뭘 차냐.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72315593c23c2c8df3f70e152bc49740763b4a139c5e19f0965cc8c1b8ad766a" dmcf-pid="7kXPRgMVHR"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조혜련이 서경석을 너무 사랑했다. ‘서경석이 너무 멋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조혜련이 똘똘한 사람을 좋아해서 ‘서경석이 머리도 좋고 학벌도 좋다’라고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8ec3bc6d3b43bfb751abc99948c755a1d0d0dc416506ec4a4fbf0ff59498543" dmcf-pid="zEZQeaRftM"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qD5xdNe41x"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살 연하 男배우와 진짜 결혼?.."한혜진, 올해 자식운도 열렸다" 11-17 다음 충격 조치 “UFC 평생 출입 금지”…또 최악의 난투극 소동, 옥타곤 진출 꿈 완전 ‘산산조각’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