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김준호, 500m 한국신기록… ‘30세 베테랑’ 다시 날았다 작성일 11-1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m 33초78 만에 주파하며 신기록<br>종전 신기록에서 무려 0.25초 앞당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1/17/0001155308_001_20251117220209279.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김준호.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청의 ‘베테랑’ 김준호가 한국 기록을 갈아엎으며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건재함을 증명했다.<br><br>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김준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를 33초78 만에 돌파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무엇보다도 이날 기록은 2019년 차민규가 세운 한국 기록(34초03)을 무려 0.25초 앞당긴 새로운 한국 신기록이라 의미가 크다. 김준호는 동시에 2022년 작성한 본인의 최고 기록(34초07)도 0.29초 줄이며 완벽한 ‘커리어 하이’ 시즌을 열었다.<br><br>전날 500m 디비전B 1차 레이스에서 34초10으로 2위에 오르며 디비전A로 승격된 김준호는 첫 100m를 9초49로 끊는 폭발적인 스타트로 전체 2위로 출발했다. 후반 스퍼트에서 아쉽게 밀렸으나 세계 정상급인 예닝 더 부(네덜란드), 예브게니 코쉬킨(카자흐스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선미, 'JYP' 박진영 피해자 고백 "녹음실에서 엄청 울었다"..김태우 "2집 녹음 때 그만둘 뻔"(푹다행) 11-17 다음 춘천정도태권도스포츠클럽, 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종합우승’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