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친구 ‘위치공유 무제한 확대’에 사생활 침해 악용 우려 논란 작성일 11-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이용자 동의 없이 위치 확인 불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dyWtyO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9ac5ae9039c3dbb939d415715910aef486946fe06c82d91a4f3e19cd01fb6" dmcf-pid="4HJWYFWI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친구 위치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dt/20251117220849950phcq.png" data-org-width="500" dmcf-mid="VVIbKPb0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dt/20251117220849950phc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친구 위치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348264cf30094c605dc030909263287e426ad6d5db86a8439f6c39a8d8c3a9" dmcf-pid="8XiYG3YCTH" dmcf-ptype="general"><br> 카카오톡 친구끼리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카카오맵 서비스 이용시간이 최대 6시간에서 무제한으로 확대된 후, ‘사생활 침해 수단’ 악용 우려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ed5d9dd1074e5edb748998387921792827781c866ab1d767898a00288f4f99aa" dmcf-pid="6ZnGH0GhCG" dmcf-ptype="general">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맵은 지난 12일 업데이트로 새로운 ‘친구 위치’ 기능을 적용했다. 친구위치는 이용자와 카카오톡 친구와 동의 하에 서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p> <p contents-hash="cf53281e26c781423367c1a50c76b58f31a0ec5b2371bf930e31238de52b25b3" dmcf-pid="PyMSvZSryY" dmcf-ptype="general">카카오맵 지도 위에서 친구에게 이모티콘을 보내거나 채팅으로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p> <p contents-hash="b013a78984b758341ef96c0cced37b6847eb446024a582ad65ab0dea9e8527c5" dmcf-pid="QWRvT5vmWW"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최장 6시간 동안 위치를 공유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시간 제한 없이 친구와 위치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9fe07c6e9bc77446d77f07e920bfd2e1c3f3eec9e555e54c6d9cce51268927c6" dmcf-pid="xYeTy1TsTy"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친구와 최대 10개 그룹으로 친구 위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위치 숨기기 기능으로 내 위치를 잠시 숨길 수 있다. 14세 미만 이용자는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위치 공유 대상이 새로 생길 때마다 동의를 새로 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f386c4585e16bcaeec01d9f2e023370603d7b61253b527291d5dca7186a43fc6" dmcf-pid="yRGQxLQ9WT"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번 개편으로 카카오톡 메신저 안에서 바로 초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플러스 메뉴를 추가했다. 카카오는 업데이트 공지에서 “소중한 가족의 귀갓길을 지켜보거나,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며 “러닝 크루, 등산 동호회 멤버와도 그룹을 만들어 서로의 위치를 지도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a35607a6baaa4bfe1da9d5901b231190e564b6253c48f658a1b2cdd4ad94f4" dmcf-pid="WeHxMox2Sv"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두고 자칫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치매가 있는 가족이 있으면 유용할 듯하다’, ‘어린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기 좋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가족이나 연인간 과한 감시로 이어질 수 있다’, ‘직장 내 위치 감시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거셌다.</p> <p contents-hash="36463f51757a8a202c01736934841c454857ae3250b6304617af153f1f85e3f4" dmcf-pid="YdXMRgMVC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친구위치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의 동의가 없이 친구가 내 위치를 볼 수 없다”라며 “위치공유를 하고 싶지 않다면 친구위치 그룹 나가기로 위치 공유를 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ae5be9fd3f94787a793870ae28bae7187b99b86437aa970739d79caeb0bcc8" dmcf-pid="GJZReaRfTl" dmcf-ptype="general">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로또' 내가 맞았다!…"1회전? 강력한 상대 몰아붙이는 특별한 기회잖아" 11-17 다음 '44세에 자연 임신' 박은영, 이제 안 숨겨지는 D라인…"배가 꽤 나왔죠"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