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로또' 내가 맞았다!…"1회전? 강력한 상대 몰아붙이는 특별한 기회잖아" 작성일 11-17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17/0001943035_001_2025111722210960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사상 첫 여자단식 단일 시즌 국제대회 10회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그와 첫 판에서 격돌하는 상대 선수는 안세영과의 승부를 굉장히 반기고 나섰다.<br><br><br data-end="101" data-start="98" /><br><br>18일(한국시간)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호주 오픈은 상위 랭커 대거 불참 속에 안세영이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br><br>세계 2위 왕즈이, 세계 4위 한웨, 세계 5위 천위페이 등 중국 최상위권 3총사가 중국 전국운동회(전국체육대회) 참가로 인해 모두 빠진다. 일본의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 역시 경기 일주일 여를 앞두고 불참을 선언했다.<br><br>현재 세계랭킹 1위이자 월드투어 9관왕을 기록 중인 안세영은 기량만 발휘하면 무난히 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17/0001943035_002_20251117222109686.jpg" alt="" /></span><br><br>안세영의 주요 경쟁 상대는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 8위), 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9위)로 압축된다.<br><br>그러나 이들 중 누구도 안세영에게 뚜렷한 승리 전적이 없다. 와르다니와 미야자키는 안세영과의 상대전적에서 각각 5전 전패를 기록 중이고, 인타논도 12번 맞붙어 단 1승에 그쳤다.<br><br>이번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면 안세영은 자신이 보유한 여자단식 단일 시즌 최다 국제대회 우승 기록(9회)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 기록을 작성한다.<br><br>또한 다음달 열리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도 정상에 오른다면 2019년 남자단식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11회 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17/0001943035_003_20251117222109738.jpg" alt="" /></span><br><br>그런 상황에서 안세영과 첫 판에서 격돌하는 아카르시 카시압의 조국 인도 매체는 카시압 입장에서 안세영과의 대결이 '특별한 기회'라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br><br>'인디아 스포츠 허브'는 17일 호주 오픈에 출전하는 자국 선수들을 분석하며, 특히 여자단식 1라운드에서 안세영과 맞붙는 카시압의 경기를 언급했다.<br><br>매체는 "카시압은 대회 여자단식 1번 시드이자 올림픽 챔피언인 안세영을 상대하게 됐다"며 "그에게 이 경기는 최고 수준에서의 경험과 강력한 상대를 최대한 몰아붙이는 행운이 동시에 왔음을 의미한다"고 했다.<br><br>매체는 인도 대표팀의 전반적 성적 부진을 짚으며, 그 중 카시압의 첫 판 승부를 조명하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맞대결 자체에 의미를 부여한 셈이다. 카시얍은 안세영과 두 차례 격돌해 모두 졌으며 이번에 2년 만에 다시 붙는다.<br><br>호주 오픈에서도 우승을 향해 날아오른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세계 각국에서 뜨거워지고 있으며, 그의 압도적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 Khel Now<br><br> 관련자료 이전 출소 1년 남은 김호중, 어두운 얼굴…교도관 협박 때문? 목격담 공개 [Oh!쎈 이슈] 11-17 다음 카톡 친구 ‘위치공유 무제한 확대’에 사생활 침해 악용 우려 논란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