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에 '기습 입맞춤'…日 5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재판행 [MD이슈] 작성일 11-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SDawgRO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49555a34baf0bee97e9d8633c3349dd680f1b7460d27fa6e2f91c5d7c7391" dmcf-pid="0nvwNrae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진/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230312961lrrr.jpg" data-org-width="640" dmcf-mid="Fy3WCYIk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230312961lr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진/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7404cb2cf05199ffd73eac8a4e489df0861601b2e9e4c60b425e83a6a706ba" dmcf-pid="pRIAnciPD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e9822328dc78b86a167e1c6e4a72080aefce99dc63f8a5440fd997b4777e228a" dmcf-pid="UeCcLknQm2" dmcf-ptype="general">서울동부지검은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12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228fa3b582c933889fcacfe2491f35692d4e54ac0c3cadf4a9551ceaf117f67" dmcf-pid="udhkoELxD9"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해 6월 진이 군복무를 마친 뒤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 팬 1천명과의 '프리허그' 행사에 참석해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e8770efdb09655cf97d14e5735fa538072805fea9e2de33be6a3fd51a81234bf" dmcf-pid="7JlEgDoMwK" dmcf-ptype="general">이에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 민원을 제기했고,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56e8907b079a9559832169dc2b05eba46cdd6d23272dd9fae13236d2a85952c" dmcf-pid="ziSDawgRIb" dmcf-ptype="general">송파경찰서는 A씨를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수사 중지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e5453b244760e04e8bbc57a09344dc9dedb88a200aa1edb2d7cdf4ab890d123b" dmcf-pid="qnvwNraerB" dmcf-ptype="general">이후 A씨가 입국해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송파서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승재 “소 인공수정 중 뒷발에 맞아 1m 날아가, 5초 기억 없어” (동상이몽2) 11-17 다음 주현미, 39년만에 알게된 남편과 첫만남 비밀 '충격'…"운명인줄 알았는데 남편의 큰 그림?"(4인용식탁)[SC리뷰]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