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남극의셰프' 백종원, 투입 솔직 심경 "부담있었다" [순간포착] 작성일 11-1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yZKPb0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26c5fbe4aaa8e55ca2e92350246b11a06d9c34c0fb52805895a9f5dcdba20" dmcf-pid="WIW59QKp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232539914qarh.jpg" data-org-width="636" dmcf-mid="xyb4gDoM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232539914qa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394363dc50b3cafa59b5cbde4d85547a781174ac731390458ee479e1c6721f" dmcf-pid="YCY12x9UvP"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9dc0a4b35bca0d19e3750d3c6404d42152736ee07b9e055fbe564f026a6fad67" dmcf-pid="GhGtVM2uh6"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남극의 셰프'에서 백종원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67404ad2e40e397fd742af9d11e8445cec40309fe7db3362545ade662cb0ea6" dmcf-pid="HlHFfRV7W8"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예능 '남극의 셰프'가 첫방송됐다.</p> <p contents-hash="667539f66ead67ddc3ddeadc9dbc1fcb9d29404747d5a6faf104cc5a104bd3ae" dmcf-pid="XJjwG3YCl4" dmcf-ptype="general">2024년 남극의 세종과학기지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7ab4d1d877f9417d563d6df24aff879786195ba4342f747374b8fdb970f9d06" dmcf-pid="ZiArH0Ghhf" dmcf-ptype="general">백종원이 남극에 가려는 이유를 물었다. 백종원은 "이번 여름에 놀라, 기후변화에 시작이 남극이다"며 "그걸 연구하기 위해 가있는 분들이 힘들게 잘 버텨주고 있어 대원들 위해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싶어 약간의 사명감같은 것"이라 말했다. 이에 국가의 허가받은 곳까지 방문할 예정이란 제작진이 "그럼 더 진지해져, 부담없는거 아냐 사실 부담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f2cb170af624ad317b9934723a6511aa6c8a48e58705d9cd6f50046574b692cb" dmcf-pid="5ncmXpHlWV" dmcf-ptype="general">훈련종류 후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재료가 귀해 거의 냉동이라 채소가 귀하단다"는 백종원 말에 모두 놀랐다. 실제 남극에서 대부분 냉동제품이 가득했다. </p> <p contents-hash="d046702703089ef365be882bcd2dee28508b3fba4c932f00433e5b2f324edddf" dmcf-pid="1LksZUXSS2" dmcf-ptype="general">따뜻한 한끼를 대접할 수 있을지 고민한 가운데, 양념도 가져갈 수 없단 소식을 들었고, 멤버들이 "백종원 대원님 양념 다 만들수있을 것"이라 멤버들이 믿음을 드러내자 백종원은 "다시다랑 이런거 어떻게 만드냐 나도 다 못만든다"며 난감해했다.</p> <p contents-hash="6f2d946ed66c884952697c5ab50d01fc47a2474cd9b34c9d76e6bc99fdd1ba63" dmcf-pid="toEO5uZvT9" dmcf-ptype="general">'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br>/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fcdfb1e9e2f45498b2c617b5dc3e1ac47b506521c0e6ab9502244e514f7b5e38" dmcf-pid="FgDI175TSK"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논란 뒤로하고 복귀…"사명감·부담감 있었다" 남극行 이유 ('남극의 셰프') 11-17 다음 ‘방송 복귀’ 백종원 “남극 가는 이유? 약간의 사명감…사실 부담 있었다” (‘남극의 셰프’)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