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뷔페집 딸로 자랐다" 깜짝 고백 ('남극의 셰프') 작성일 11-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Jw175T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c1f100924cff02147f450db4170972f660be530d92380542108c728c8e41d" dmcf-pid="yeXBLknQ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233252164wmdq.jpg" data-org-width="636" dmcf-mid="QmZboELx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233252164wm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142a95bcf7823fe57a0426d6d5b93c8a54573aa35e23d1ee803cd33aacbe0e" dmcf-pid="WdZboELxvC"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남극의 셰프'에서 임수향이 부모님을 깜짝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fbc8c3a94dd7be2a6cccfe18d9e0d263b29d8f3038723bd03d953f0686913b8" dmcf-pid="YJ5KgDoMhI"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예능 '남극의 셰프'가 첫방송됐다.</p> <p contents-hash="ca6692158377c5a2d05d4e0ce51379b239a00b08cf3c118c0e0cac8ea197306f" dmcf-pid="Gi19awgRyO" dmcf-ptype="general">2024년 촬영한 멤버들을 소환했다. 임수향은 "세종기지 계신 분들께 요리대접이 의미있다"며 "프로그램이 아닌,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기에 어렵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9aa7723b6af5c63413f3c87c4daca2892f69f437c37ce9c861ce000da1e5e31" dmcf-pid="Hnt2Nraevs" dmcf-ptype="general">훈련종류 후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재료가 귀해 거의 냉동이라 채소가 귀하단다"는 백종원 말에 모두 놀랐다. 실제 남극에서 대부분 냉동제품이 가득했다. 따뜻한 한끼를 대접할 수 있을지 고민한 가운데, 양념도 가져갈 수 없단 소식을 들었고 백종원도 난감해했다.</p> <p contents-hash="1258f13d74cff3793006400c3bb8e7f281d9e73eaa6c9e445eb194cd0b8c9f10" dmcf-pid="XLFVjmNdvm" dmcf-ptype="general">임수향은 "사실 뷔페집 딸"이라며, 과거 부모님이 뷔페집 운영했다고 고백, "아기때부터 음식맛 많이봤다"고 하자 백종원은 "임수향 제일 엘리트코스일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a508578f1e0364c7acc3df8677c6b4541440d8ac3857e1c736ce10c3bf44e11" dmcf-pid="Zo3fAsjJyr" dmcf-ptype="general">부모님이 부산 뷔페집딸이랑 엄청난 스펙을 가지며 팀내에서도 맛의 데이터로 등극한 임수향. 주방의 간을 담당하는 간별사를 예고했다. 임수향은 "옆에서잘 보조하겠다"고 했고 백종원도 "이 대신 잇몸이다 내가 잘하는 것"이라 파이팅을 외쳤다. </p> <p contents-hash="fa3db54a043b5a8a64055fad3f7b8303d16b11d842d40ba0423b2d6a1d72ff50" dmcf-pid="5QWudNe4Sw" dmcf-ptype="general">'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br>/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78abc2cbe94d6c3fef2499e3ae252e821dd493e8514e9f6a6a9a05e1da155234" dmcf-pid="1xY7Jjd8hD"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화면'</p> <p contents-hash="50898caefc842fe61051d492a031eeaf6999adc7bfc5d88d954af4f04b1dcd5d" dmcf-pid="tMGziAJ6vE" dmcf-ptype="genera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광, 놀라운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23점..전남 꼴등" 충격('동상이몽2') 11-17 다음 백종원, 남극으로 떠난 이유 있었다 "약간의 사명감…사실 부담 있었다" [남극의 셰프]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