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역시 생일 '클래스'가 달라…하이엔드 브랜드가 나서다니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PVbWOc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a2e70471c326f9258d8e4e6e35327b1f0a0cf2cf26747e927f5f74a5be255" dmcf-pid="b5QfKYIk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혜교, 송혜교가 게재한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05023518bfcs.jpg" data-org-width="640" dmcf-mid="qFNneuZv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05023518bf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혜교, 송혜교가 게재한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88f57ef7aa00653a05ac71c28ce9d42daa43fb5171872b81d8d865dcc479f4" dmcf-pid="K1x49GCED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43)가 클래스가 다른 생일 축하 현장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38252ae9e831f4757aee0aa5bec85dedbf6ac58a5dba94d991301eb49899b69" dmcf-pid="9tM82HhDIf"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44a3e87ce5d60fd27662cbf82d9762e18734aea67926141e2350d673e84448be" dmcf-pid="2FR6VXlwm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풍선들로 가득 채워진 생일 축하 현장이 담겼다. 크고 작은 크림색 풍선들이 벽면을 벽면을 가득 메우며 폭신한 구름처럼 뒤덮었다. 곳곳에는 작은 블랙 리본 장식이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골드, 아이보리 컬러의 풍선들이 함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생일 파티 무드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7aa111aba5f08b5d638f665604d9137537771e8e35324debb6ed7a4babcf1d84" dmcf-pid="V3ePfZSrD2" dmcf-ptype="general">앞쪽 투명한 대형 풍선에는 'HAPPY BIRTHDAY HYE KYO'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11월 22일 생일을 앞둔 송혜교를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송혜교는 뮤즈로 있는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M사 계정을 태그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브랜드가 생일을 축하해 주는 송혜교의 클래스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2a89c2508be3df2c86293e134ef12d5ee0cf65d12cc1251a6eebdb75d87c1ab0" dmcf-pid="fDFXWjd8I9"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차기작인 노희경 작가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효진, 산책하다 들켰다…‘인싸견 요지’에 끌려다닌 여배우 현실 11-18 다음 하하 "'써니데이' 내 노래 아닌 영케이 노래인 줄 알아...비만 오면 틀어" [RE:뷰]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