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도 다이어트 고충이라니 “대식가인데 못 먹으니 예민..서러워 폭식까지”(요정재형) 작성일 11-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RHzvrN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c3c1725769c7b51671dc54bb1ccc79dd4785d15174255ffce27602bc39f23b" dmcf-pid="yYWek6B3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010650140hvvu.jpg" data-org-width="530" dmcf-mid="QIKOXELx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010650140hvv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WGYdEPb0ve"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e9dc445b9e99af9ecf06836a0b8b4e0826043e1d8574ce79a4452b97b9b4f57" dmcf-pid="YHGJDQKpSR"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유정이 다이어트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b96c48b26ec73458bc536eb4ad3094e27617a5b46b1c0f9fe538494096cfbb" dmcf-pid="GXHiwx9UTM"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4살 때부터 우리 모두 함께 키운 유정이의 방송,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896203e49cb7901b7351a9222a50663baaa7b4fb6b2acd7d5097c447a8e9c22" dmcf-pid="HZXnrM2uSx" dmcf-ptype="general">이날 김유정은 ‘대식가’라는 이야기에 인정하며 “좀 많이 먹긴 했다. 지금은 많이 못 먹는다. 워낙 관리를 하다 보니. 저희는 집안이 다 대식가다. 양 자체가 엄청 크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c179705871173f9c882f59d1cb2c0f887ed84454c1087cdbbe94b0b6d902a98d" dmcf-pid="X5ZLmRV7hQ" dmcf-ptype="general">김유정은 “오빠가 있는 집은 또 다르다. 빨리 먹어야 한다. 다 뺏긴다. 언니랑 저는 어렸을 때 침대 밑이나 장롱에 간식 따로 챙겨 놨다. 뺏길까봐”라는 고충을 토로하기도.</p> <p contents-hash="d69476330d7ed214b85daa70296b9fd37507f617db9d39a26305427e5e97ea71" dmcf-pid="Z15osefzhP" dmcf-ptype="general">김유정은 다이어트에 대해 “예전에는 힘들었다. 어릴 때는 한참 많이 먹을 때인데 못 먹게 하니까 그것 때문에 많이 서러웠다.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고. 먹는 거에 완전 진심이고 먹는 게 세상 전부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73573914ce4713bb1402409483adebac36fdbae46e29d39a2d91bee47e946a5f" dmcf-pid="5t1gOd4ql6" dmcf-ptype="general">김유정은 “다이어트 많이 하고 관리 많이 하다 보니까 먹는 재미를 잃게 되더라. 샐러드를 먹는데 풀잎 하나 먹는데 맛없으면 화가 난다. 사람이 먹는 것 때문에 예민해지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a25df279b225a4ea130cbb35fdc67914e20c6619bfd5238b7e0ecd70647dbb" dmcf-pid="1FtaIJ8Bl8" dmcf-ptype="general">또 “지금은 입 터지는 게 제어가 된다. 중학생, 고등학생 이럴 때는 장롱 안에 보물상자 같은 상자가 있다. 거기다가 초콜릿을 모아놨다. 먹고 싶을 때마다 안 먹고 모아놓는다. 갑자기 어느 하루는 ‘내가 왜 이렇게 못 먹어야 하지’ 하는 순간 10분 안에 그걸 다 먹는다”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tYWek6B3h4"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ca9d1e64a1a0e91386edfcdcd676052f79b71bba8ced17058cc89874ba164546" dmcf-pid="FGYdEPb0yf"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요정재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술적 집착은 어떻게 아름다움이 되는가 11-18 다음 값도 싼 중국 새 AI ‘키미’…딥시크·챗GPT보다 똑똑했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