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7개월 딸 두상 교정 "마음 찢어져" 작성일 11-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Kod75T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c1b9c5e8a421c6e57a177ddcafdc6ab41261608f8c0f6264a24db66600ca4" dmcf-pid="6R9gJz1y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담비와 딸 해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is/20251118010113351evws.jpg" data-org-width="658" dmcf-mid="494AoK0H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is/20251118010113351ev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담비와 딸 해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d12655f73a501c0bc9ac31110114971d93ed49eea756b4d2762054d9c1664a" dmcf-pid="Pe2aiqtWXk"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손담비가 7개월 딸 해이 두상 교정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b6acbc16bc487a1afdf526c73651ee708c3b41a3a5ecb49a7f36849088d05bd" dmcf-pid="QdVNnBFYXc"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1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헤이의 두상 헬멧 찾으러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병원 가는 데만 거의 40분"이라며 "여러모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1시간을 비워 놓아야 해 챙길 게 많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f4ce6d3e6c5b8eea3439ada7ff576a5b9fd351adf91852877cafcbf2f9a5f7d" dmcf-pid="xJfjLb3GtA" dmcf-ptype="general">해이는 헤드기어를 쓰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손담비는 "쉽지 않다. 마음이 찢어진다. 두상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아기들이 (병원에) 엄청 많이 온다. 두 달 고생하면 그래도 보완이 된다"면서 "지금 수정해서 씌웠는데 또 울었다. 해이를 위해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며 속상해했다.</p> <p contents-hash="ba0ccf65deb02c45c1c744a933dc811b305b10a5f03117d9bf56c172927bb297" dmcf-pid="yXCp1raetj" dmcf-ptype="general">남편 이규혁은 "한 달이면 괜찮네"라며 받아들였다. 손담비는 "남자들은 자기가 하는 거 아니라고 저렇게 얘기하더라. 머리가 어지럽다. '가짜뉴스 나온다고 조심하라'고 한다"면서 "여름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첫날보다는 덜 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76ede8a88b4ab619e636b90dbf1fde9b3d6980951a330c53ff99424fbf796bc" dmcf-pid="WZhUtmNdXN"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3년 만이 올해 4월 해이를 낳았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Y5luFsjJH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 '돈벼락' 안세영, 35,625 달러 놓쳤다...상금 싹쓸이 '여제' 빠진 왕위 쟁탈전, 승자는 랭킹 9위 랏차녹 인타논 11-18 다음 '영화의 한 장면인 줄'..김옥빈, 신라호텔 결혼식 사진 공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어요"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