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있어 절대 나오면 안 돼”..성시경, 식당 직원에 단호한 요구받았다(먹을텐데) 작성일 11-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kuxz1y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5a65b9405408fb2b5efc16a2583c97a650e57b9941c31be8fb890ca7f7f2c" dmcf-pid="qIPSpTmj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053147460xihm.jpg" data-org-width="530" dmcf-mid="7SMy7YIk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053147460xi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BCQvUysAWj"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3f2fabc6ccfa6e1c48bcbd9e2eddc8a5c72e1d9366892272d203e41d7a9ab95" dmcf-pid="bhxTuWOchN"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성시경이 식당 직원의 요청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04f196a95793ab6c617b0e17695cf7514652d8c895158dda8717441a2682cec" dmcf-pid="KlMy7YIkSa"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ㅣ 을지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5239f4d5b597d4ddb4aff33d2e9e6c222e87fece0c1da5a73df266dc63d202f" dmcf-pid="9SRWzGCECg" dmcf-ptype="general">이날 성시경은 을지로에 위치한 한 냉면집을 찾았다. 성시경은 “진짜 노포”라며 기대감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e257822abf4f2f9f2c084c11525778ef2cf5465a3e277c9dc81092535bc873d" dmcf-pid="2veYqHhDvo"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음식을 주문한 후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의 향수에 빠졌다. 어렸을 때 가족들과 좋은 곳에서 외식했을 때 맡았던 냄새가 해당 가게에서 난다며 추억에 빠진 것.</p> <p contents-hash="e4969c1c413e741aea49a5a1cf9454b7e44dec08bfbc6e2a95605ecb72844f70" dmcf-pid="VTdGBXlwCL" dmcf-ptype="general">이때 식당 직원이 인사를 하며 음식을 세팅하기 시작했다. 직원은 “제가 혹시 나오나요?”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안 나오게 해드리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a3e5a0143b41c0b3f4d3afae0dfa5c1b3f891fce550d32593a3fc5520eda163" dmcf-pid="fyJHbZSrTn" dmcf-ptype="general">직원은 “저 나오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다들 사정이 있으시더라”라고 대답했다. 직원은 “사정이 엄청 많다. 절대 나오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새 삶을 사는 분들이 많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49l4a6B3C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fdf31dd89416870d2409d52b96592e3f45f1d21b0157a203435fd33ab8ec6d40" dmcf-pid="82S8NPb0TJ"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성시경’</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범룡 "재산 한 방에 날려…행사 열심히" 고백 [RE:TV] 11-18 다음 홍진희, 촬영 중 갑작스러운 욕설‥대학생들에 “야이 XX들아” 왜? (같이삽시다)[어제TV]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