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18살 때부터 뭐 안 되면 다 나만 쳐다봐” 억울 (푹다행)[결정적장면] 작성일 11-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OtbZSr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57b758a0e02de986997e7e210306ec15ba28b714c9f8056bd87a681ec4673" dmcf-pid="VqIFK5vm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060429668oxcu.jpg" data-org-width="600" dmcf-mid="Kx36Lf71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060429668ox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푹 쉬면 다행이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ceb413e5ec1cf0f7f6aea5248db25d3f7d9dd097826d008718a81b0e2e6b08" dmcf-pid="fyiOGrae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060429868flkr.jpg" data-org-width="600" dmcf-mid="9VGbxz1y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060429868fl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푹 쉬면 다행이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4WnIHmNdC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1179443c064910d979f145ef7f2c1066ed3912ef3ceb38e17d1aa2eb0c8fea1" dmcf-pid="8YLCXsjJCe" dmcf-ptype="general">김태우가 god 막내 포지션에 불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cd1b3837f0a1d1f7f816fd129b3389ea6269b7215e92b0d4b800bc50a518c2a" dmcf-pid="6GohZOAiTR" dmcf-ptype="general">11월 1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진영,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선미가 무인도로 갔다. 붐, 안정환, 데니안, 미미가 스튜디오에서 백토커가 됐다. </p> <p contents-hash="864d1e10795e93e7f655694436ce33cab60ea14eb9a0d7b5b64cd5566c27b0fd" dmcf-pid="PHgl5IcnvM" dmcf-ptype="general">박진영,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선미가 어선에 올라 조업을 도왔다. 거대한 그물로 많은 물고기가 잡혔지만 정작 선장님은 “물이 맑아서 고기가 그물을 보고 도망간다”며 많이 잡히지 않은 거라 말했다. </p> <p contents-hash="db8fcfd77c49b1a25152c75c306c784205135bf753afc21c58e349eb3886ec01" dmcf-pid="QXaS1CkLSx" dmcf-ptype="general">이에 힘이 좋은 김태우가 뜰채로 그물에서 물고기를 잡아 올리기로 했지만 실패. 김태우는 “18살 때부터 뭐 안 되면 다 나만 쳐다본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손호영은 “안 돼도 되게 해야지”라고 잔소리를 했다. </p> <p contents-hash="091df7bdb23b404574867aac182d8c79c30884693d6e9668eb041edb8c745834" dmcf-pid="xZNvthEoSQ" dmcf-ptype="general">김태우가 “항상. 어릴 때부터 그랬다”고 불평하자 붐이 “워낙 막내라서”라고 받았고 과거 god 활동시절 김태우에게 격한 스킨십을 하며 응징하는 형들의 모습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미미가 “사랑둥이 막내가 아니었네요”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6e10b5ee5bcecd3d4e989e4e13ab6cdaf013cfc56d952852965156c2898a9db2" dmcf-pid="yi0Po4zthP" dmcf-ptype="general">데니안은 “사랑둥이 막내다. 사랑해주는 거다. 세 아이 아빠지만 god 막내다. 변하지 않는 거다. 시작이 중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WnpQg8qFv6"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vdmWDoMT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어마어마한 재산 자랑하며 '세 번째 집' 공개..."5년만에 꿈 이뤘다" 11-18 다음 박진영 “딸 둘 컸을 때도 친했으면” 무인도에서도 딸바보 (푹다행)[어제TV]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