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김수찬 아낄만 하네 “매주 커피 배달..방송 하차해도 계속돼”(4인용식탁)[순간포착] 작성일 11-1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ynLf71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b5380d7f559c0fda57fd3d2783200f5e29c41a2c6d1a32846d25e0f00731f9" dmcf-pid="WaWLo4zt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061940059fktm.jpg" data-org-width="530" dmcf-mid="xkRtFlDg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061940059fkt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YNYog8qFSk"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2f94d01a7330d096a8690f8bde72314a8c20a1e99de36561872766a6e8c0c77d" dmcf-pid="GSqChNe4vc"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주현미가 김수찬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70403dc3493bb11b45bb4d5fc128d73774487b065d52779644da119d2a9f927" dmcf-pid="HvBhljd8SA"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주현미가 출연, ‘절친’ 김수찬과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을 초대했다.</p> <p contents-hash="de1582cd040e462c257e149ac7b7a2a28f47f4096177dc8e306d68a0e5f26f07" dmcf-pid="XTblSAJ6Cj"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처음 수찬이란 존재를 안 건 경연 대회다. 수찬이는 노래를 정말 잘했다. 점수가 말도 안 되게 낮아서 탈락했다. 그때 충격이었다. 마음에 남은 것 같다”라고 김수찬과의 인연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b6217f592c85515121c7b282189e706a96c7ebdcb41db7cbb0d9414aa270335" dmcf-pid="ZyKSvciPCN" dmcf-ptype="general">김수찬은 이후 주현미가 직접 와서 밥도 사주며 응원해 줬다고 밝혔다. 시간이 지나서 두 사람은 듀엣곡을 발매하며 더욱 끈끈해졌다.</p> <p contents-hash="de9ff841c3f079302c5f93b81493f47677bb003ea4c72481e8833eb007c80a4b" dmcf-pid="5W9vTknQva"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아침에 라디오를 한다. 금요일마다 ‘아침마당’을 수찬이가 진행했다. 방송이 끝나면 꼭 커피를 사왔다”라고 말했고 박경림은 “안 예뻐할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16931f25a8d66f5b7cfe099fc7b26bc9d851b162dadc5d6bbc753d416eaff17" dmcf-pid="1Y2TyELxWg"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요즘은 방송에서 하차했는데 박구윤을 시켜서라도 커피 배달을 하더라”라며 꾸준한 김수찬의 마음에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tGVyWDoMvo"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34ce0e0ff3e5ad4328fc3ab13c6fe25427efda5c8f0a9379539849e39b5167b1" dmcf-pid="FHfWYwgRSL"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광 “수능 전남서 꼴등, 400점 만점에 23점 받아”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11-18 다음 난각번호 4번인데 1번 가격…이경실 프리미엄? 달걀 사업 비판 쇄도 [Oh!쎈 이슈]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