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子 하루 맞아? 사자머리 자르고 '꽃미모 폭발' 작성일 11-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VJZOAi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50f6294276cf556dd85962bd7cfcbb8b85a700c9798a490fe43f8908a08b5" dmcf-pid="Vpfi5Icn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형탁 아들 하루/히라이 사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65015529pyjj.png" data-org-width="640" dmcf-mid="K3qQyELx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65015529pyj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형탁 아들 하루/히라이 사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436e7275b2155c218a40ebbab37e65a946a809816a00056ddc1e8592138927" dmcf-pid="fMjC40GhD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ece95462a7654a140d269b738d3abc7222199e7397f71c41ce562eef35b22eb" dmcf-pid="4RAh8pHlmG" dmcf-ptype="general">17일 히라이 사야의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 사실 돌까지 자르고 싶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눈에 들어오고 땀도 엄청나서 건강에 안 좋아서요. 그래도 이쁘게 잘라왔네요 하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f95d83de01e1558fff32a0948fc1dab805e3e00b2049a8cc62c9ebda9f8672" dmcf-pid="8ecl6UXS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형탁 아들 하루/히라이 사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65016924atmj.png" data-org-width="640" dmcf-mid="9v2dXsjJ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65016924atm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형탁 아들 하루/히라이 사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cba84a46f1df102494ce8d77e27b8350fd57e90ba36557cf65987de901bbf6" dmcf-pid="6dkSPuZvmW"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생애 처음으로 머리를 자른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루는 어마어마한 숱을 자랑하던 사자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변신한 모습. 여전히 풍성한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0a0886209374fc6f8f0788ac16353c162693ccd8ce6766398919e3b92a5342b8" dmcf-pid="PJEvQ75TEy" dmcf-ptype="general">특히 앙증맞은 손발과 표정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쑥쑥 커가는 하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뭘해도 너무 이뻐",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등 댓글을 남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클 없이 모두가 즐기는 태그럭비대회 대회 성료…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일환 11-18 다음 ‘짠한형’ 전인권 “교도소서 만난 절도범, 집 싹 타 털어”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