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이경실, 달걀 사업 뭇매…“난각번호 4번인데 1번 가격?” 작성일 11-1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KfqHhD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9dfa24b2a9c9697b63c81fa51f5f46bebdb4d9a6b56876a7ababa26f391f49" dmcf-pid="2CuB0vrN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경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071625813dafl.jpg" data-org-width="800" dmcf-mid="KTkrjQKp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071625813da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경실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7a48bb8a60706185d061108c7ae55f18d44c2db4d9b2f4e5af89153bda1bd0" dmcf-pid="Vh7bpTmjI2" dmcf-ptype="general"> 방송인 이경실의 달갈 사업에 누리꾼 일각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c80fa00306237fb40ace7a8e17d2ebd7037a609609a7a4c42dc9e1a2e5be838" dmcf-pid="flzKUysAm9" dmcf-ptype="general">16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알이 다르다”, “옐로우와 화이트의 조화”라는 문구와 함께 이경실이 판매 중인 달걀 홍보 게시글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3099eee9750cf36669f7e23f7cd4b6500fa5893eea6f434f2a328b925f8ec06" dmcf-pid="4Sq9uWOcmK"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달걀의 난각번호 및 가격에 지적이 나왔다. 이경실이 판매하는 달걀에선 난각번호 4번 달걀로, 가격은 30구 한판 기준 1만 5000원이다.</p> <p contents-hash="c60aa5e6539443493ab3e780befda61c9ebf9cd585287e03891c52701097fb80" dmcf-pid="8vB27YIkOb" dmcf-ptype="general">이에 일부 누리꾼은 가격이 과도하다고 비판을 제기했다. 난각번호 4번은 좁은 일반 케이지에서 사육된 닭이 낳은 것으로, 방사 사육 또는 개선된 환경의 다른 번호 달걀과 달리 동물 복지 차원에서 논란이 되어왔다. </p> <p contents-hash="be88097379e1def713b48b7813a72b260044119d5834e75843ab871141bfc043" dmcf-pid="6TbVzGCEEB"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4번은 다른 번호보다 저렴하지만, 이경실이 판매하는 달걀 가격은 난각번호 최상위 1번란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p> <p contents-hash="b49620c159dc7ef3587ab1f16ed1533bd506b8020fd7be14da0331cbb008087f" dmcf-pid="PyKfqHhDwq" dmcf-ptype="general">이에 이경실에게 계란을 납품한 업체 측은 “사육 환경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더 많은 1번 농가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산란계 농가들이 1번을 갖출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당장 개선이 필요한 4번 닭에게 좋은 원료를 먹이고 좋은 품질의 계란으로 보답하는 것 또한 사업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cb8460c513f0d27057497f202f87b3c3f5aa92ad73c755a345c4349106282d0" dmcf-pid="QW94BXlwsz" dmcf-ptype="general">현재 이경실과 조혜련의 SNS에서 달걀에 대한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p> <p contents-hash="4b58e3e529f2fc946a6df7e7afaed38700b7f58cf9f435dc8a8ad15a7b8e16be" dmcf-pid="xY28bZSrE7"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 8700원 내면 바이브 무제한' 네이버-LG유플러스 제휴 상품 곧 판매 중단 11-18 다음 [종합] 강호동 '여배우 루머'에 입 열었다…신동엽 "야만 공존하던 시대, 일면식도 없어" ('짠한형')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