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혼설' 몸살→가짜뉴스 걱정 "♥이규혁이 조심하라고" (담비손) 작성일 11-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KX5Icn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9da2791dfdd0e87f700554bcdabdcfb2359cf071d5b39aad5eaaec70d0174" dmcf-pid="1L9Z1CkL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담비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071140293cmyo.jpg" data-org-width="1160" dmcf-mid="X1oV40Gh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071140293cm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담비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59bde2e729fa0faa6f977cb3ed1fba0d7b6dc5e029d66765fe3a836a28b294" dmcf-pid="to25thEo5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손담비와 이규혁이 '가짜뉴스'를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340f212f3ba032c6210e1db259e531f196c0baffc45296b7c9d01e5ed95d4724" dmcf-pid="FgV1FlDg5s" dmcf-ptype="general">17일 손담비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해이 두상 케어 가는 날.아기 기저귀 가방 인 마이 포켓ㅣ손담비 병원 OOTD l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de58b822cafcba00ae1da2d498f68179fc98e096c70fa71cfa4b8d8c4b935343" dmcf-pid="3aft3SwaYm"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손담비의 딸 해이는 두상 교정 헬멧을 착용하게 됐다. 그러나 해이는 불편한 헬멧에 눈물을 쏟아냈고, 손담비는 "쉽지 않다. 마음이 찢어진다",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며 마음 아파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a06f1b11044366b120dbd6ae786a3dd2e6fc0c133f8972cda371e07b24427" dmcf-pid="0N4F0vrN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071141584yiai.jpg" data-org-width="1160" dmcf-mid="Z9TAkRV7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071141584yi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f344e83c414716bd4ccff0fe70c9b9317ea935fd733f7c20da01fad5eaf564" dmcf-pid="pj83pTmjtw"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규혁은 "한 달이면 괜찮네"라며 담담한 모습. 이에 손담비는 "남자들은 저렇게 얘기한다. 자기가 하는 거 아니라고"라며 "머리가 어지럽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f0a867250be2a134a8128ca19e39d04655a6d797e17187526c74d33d1290933" dmcf-pid="UA60UysAYD" dmcf-ptype="general">이어 손담비는 이규혁을 보더니 "가짜뉴스 나온다고 조심하라고 오빠가"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86af03edf730d004cd7f0ed629f98916aac3f3a9f5d715c71340bd3dd521ca3" dmcf-pid="ucPpuWOcHE"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손담비는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를 표한 바 있다. 혼자 육아를 한다고 말하자 '손담비 이규혁 이혼, 독박 육아 손담비만 해'라는 와전된 이야기가 퍼졌다는 것. 그는 "이렇게까지 와전이 될 수 있구나, 놀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f3755491564b9094e875d4c2c63edf765be75388a625c17994b79d5162245b1" dmcf-pid="7kQU7YIkGk"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담비손' </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zmdBK5vmtc"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쾌·열일”…강하늘, 영화배우 1위 11-18 다음 나나 '42억 자택' 침입한 강도 "연예인 집인 지 몰랐다"..대중 '공분↑' [핫피플]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