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변호사 시험 낙방에 눈물 펑펑…"포기 않고 끝까지 간다" [할리웃통신] 작성일 11-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ktK5vm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b56bf067077cb9046dbca47a7d53206f7995c7e035ff153f6c6ae616ad423" dmcf-pid="9CEF91Ts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073148124djbw.jpg" data-org-width="1000" dmcf-mid="qy4pf3YC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073148124djb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3487c6d8f6451c263a15707519a01d622e29c92036bdc2b97a11adb24f7ea" dmcf-pid="2hD32tyO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073149519ejiz.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9cljd8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073149519ej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b10ba003e1b6239c82e396f1a96fbc6e31bd5413fac76a3313ba93baa0f05d" dmcf-pid="Vlw0VFWIGy"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윤희정 기자]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45)이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시험 도전기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b3d53205266a6d8d4368a9760d23ef7f76dce98165b7475ce9e2393faa5d6d31" dmcf-pid="fSrpf3YCZT" dmcf-ptype="general">카다시안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2주간의 변호사 시험 도전 여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내 여정의 많은 부분을 공유해 왔다. 이번 여름 공부의 마지막 2주 동안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그 사이에 모든 것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4a9aa07363314186bcbada889ba88b943682bcf082573d1fec098a73831df7e" dmcf-pid="4vmU40GhXv" dmcf-ptype="general">영상 속 카다시안은 변호사 시험 도전을 위해 판례 검토와 교수진과의 협업 등에 시간을 쏟는 등 준비에 몰두했다. 이 과정에서 허리 디스크가 터진 그는 고통 속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cff7475e22d7b2ae7e737424ccb19f0bd203d10354262f1a16d3d31b43eb55" dmcf-pid="8Tsu8pHl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073150898jyvr.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lbMqtW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073150898jy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8b02e7bb46db9837106756cc438197bd0913be31e468e2ab0615d9323fc9fd" dmcf-pid="6rNXzGCEGl"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한 발 나간다고 느낄 때마다 이것을 막으려는 일이 생긴다. 그저 멈추고 싶다.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너무 많이 남아있음을 느낀다"고 토로했으나,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시험 전 컨디션을 회복한 그는 "드디어 준비가 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300c87dd780822176826979cc898a69e86c473afe3e370391cf0400fe06949b" dmcf-pid="PmjZqHhDth" dmcf-ptype="general">결과는 실패였다. 카다시안은 지난 7일 변호사 시험에 불합격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영상 말미에 그는 결과를 전하며 "실망스러웠지만, 끝은 아니었다. 나는 계속 공부하고, 계속 배우고,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나 자신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호사 시험에 도전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계속 전념할 것"이라며 "지름길은 없고, 포기도 없다. 그저 더 많은 공부와 더 큰 결단력만이 있을 뿐"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p> <p contents-hash="c4f629e088f8abf40020c871c9ab431b6a113640e4a12c9a0f197d7c5f0a1371" dmcf-pid="QsA5BXlwZC" dmcf-ptype="general">킴 카다시안은 2018년 한 로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법 공부를 시작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로펌 경력과 예비시험에 합격하면 변호사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p> <p contents-hash="9a551c5729546e711b537ff2186aa8d9df132e12aa3b7604305f5af8de698d80" dmcf-pid="xOc1bZSr5I" dmcf-ptype="general">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킴 카다시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호중이 부릅니다 '벌써 1년'…내년 이맘때쯤 자유의 몸 [핫피플] 11-18 다음 “월드컵 4강 분위기“…‘피지컬: 아시아’, 몽골 뒤흔든 초유의 신드롬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