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안 해주네…" 폭력적인 성시경 유튜브[MD이슈] 작성일 11-1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GUSAJ6r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006865a11e06aeda2e388f608f87f3741d10fded8b6d19ebc151d0aa1b47a" dmcf-pid="UCHuvciP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81615066inup.jpg" data-org-width="530" dmcf-mid="0rKMuWOc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ydaily/20251118081615066in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f038ebc9c8608aad06fe4f4e1a285f0114a1394e55ed6b00a3b5d4e79e9895" dmcf-pid="uhX7TknQE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끝까지 편집을 하진 않았다.</p> <p contents-hash="2aef6b3dcfb56ae85f97b763dc6c74d31bfb4ecae5846b3390124e02424d7d28" dmcf-pid="7lZzyELxsB"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ㅣ 을지로'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5d7084cfb681bda61ec7922a35f8ea1d612c153e8463212a6568524c9b474b24" dmcf-pid="zS5qWDoMwq" dmcf-ptype="general">이날 성시경은 서울 을지로 한 냉면집을 찾았다. 성시경은 "진짜 노포"라며 기대감이 가득했다.</p> <p contents-hash="d9a7b26bbe25f40f6a4a0f65aaf5e43c4a37855e7ada7adca7a713153af7caf4" dmcf-pid="qCHuvciPsz" dmcf-ptype="general">음식을 주문한 후 식당 직원이 인사를 하며 음식을 가져오기 시작했고 이때 직원은 "제가 혹시 나오나요?"라고 물었더다. 성시경은 "안 나오게 해드리겠다"고 대답, 직원은 "저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95f8f8d95db7de36696d83fdecc3a01cfef7eb26744b3b80405b785980dcfe" dmcf-pid="BhX7TknQs7"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다들 사정이 있으시더라"고 대답, 해당 직원은 "사정이 엄청 많다. 절대 나오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성시경은 이어 "새 삶을 사는 분들이 많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f033fa77127be4d6b98038bd4ae84c1929fb7364b9d06b6799a633b506b9301" dmcf-pid="blZzyELxEu" dmcf-ptype="general">직원이 '절대 나오면 안 된다'고 강조했으나 유튜브에는 편집이 아닌 모자이크 처리, 직원의 지인이라며 알아볼 수 있을 모습이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도쿄돔 첫 공연…"최고의 시간 선물할 것" 11-18 다음 방탄소년단 뷔, K-뷰티 전도사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