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김종민 “아내가 잘하는 요리는 산적” 작성일 11-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FhRmNd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81a8f18975b0271711eb0dac3c095213522c47a06cab22b2dedca5f6afec4" dmcf-pid="Ut3lesjJ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장대소’ 김종민 “아내가 잘하는 요리는 산적”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bntnews/20251118084629665bkcy.jpg" data-org-width="680" dmcf-mid="0xAQZf71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bntnews/20251118084629665bk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장대소’ 김종민 “아내가 잘하는 요리는 산적”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50295bcbe991badedd58b4f63ea8bd4f358f5da0469d660e2d33243307911" dmcf-pid="uF0SdOAiMl" dmcf-ptype="general">‘박장대소’ 박준형이 김종민 앞에서 ‘30년 절친’ 장혁을 디스한다.</p> <p contents-hash="f4dfa0713ae62dd8637dfc2812e10aa43ee9321fb5a319fe139835788a3246f7" dmcf-pid="73pvJIcnMh"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4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첫 ‘연예인 의뢰인’으로 ‘콜’(요청)을 보낸 김종민과 만나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3c38676265edd21eefeede3509f3c0aa6b7b4851cdfd49b493bb6860b62ca297" dmcf-pid="z0UTiCkLiC"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미슐랭 맛집’에서 김종민과 만나 그가 부탁한 ‘콜’을 수행한다. 그러던 중 박준형은 ‘새신랑’ 김종민에게 “아내가 잘 해주는 음식이 뭐냐?”라고 묻는데 김종민은 “산적!”이라고 답한다. </p> <p contents-hash="620669bb57c503520aa5ba425179578845e5bd7cd24e2aac11539cd10c25548a" dmcf-pid="qpuynhEoeI"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혁은 “산적이 왜 산적인 줄 아느냐? 산적들이 많이 먹어서~”라고 진지하게 아재 개그를 투척한다. 박준형은 한숨과 함께 “얘(장혁)가 하는 말의 10개 중 7개는 구라(거짓말)”라고 ‘30년 지기’의 증언을 내놓고, 김종민은 “아…, 이 형 그렇게 안 봤는데”라면서 장혁의 ‘아재력’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p> <p contents-hash="63a979489fbde03ebd9cde5be0e5c5c1b97f81481f4dba3278da48917bc02a09" dmcf-pid="BU7WLlDgLO" dmcf-ptype="general">대환장 케미 속, 세 사람은 다음 ‘콜’ 현장으로 출동한다. “새 제품에 대해 정확한 평가를 해 달라”는 ‘콜’을 접수한 이들은 저마다 추리를 해보다 한 치과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의뢰인은 이들에게 “양치질은 하셨는지? 만약 잘 하셨다면 지금 점검해보겠다”면서 다짜고짜 개구기를 끼워준다. 결국 ‘건치미남’ 김종민은 개구기 굴욕 사태에 울기 일보 직전이 되고, ‘박장 브로’ 역시 곡소리를 터뜨린다. </p> <p contents-hash="6504a8aaa31ddbcd542d73030ef0bbdf9c2326723a31cc022b20ceb2d5d8552a" dmcf-pid="buzYoSwae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우여곡절 끝에 ‘콜’을 해결한 세 사람은 의뢰인에게 소정의 ‘사례비’를 받는다. 이때 김종민은 자연스럽게 뒷주머니에 돈을 넣는다. 하지만 장혁은 진지하게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당황한 김종민은 슬며시 ‘사례비’를 토해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긴다.</p> <p contents-hash="c25e2d46e4ffe8624b102b0fd4e912b8980679c94c8fe018517f85ef829a2b9b" dmcf-pid="K7qGgvrNnm" dmcf-ptype="general">한편 ‘박장 브로’와 김종민의 케미가 폭발한 좌충우돌 ‘콜’ 수행기는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9zBHaTmjRr"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옛 연인 원지안 등장에 흔들리는 눈빛 11-18 다음 ‘여신의 재판’ 5회 공개…킴 카다시안표 하이엔드 직장인 룩 주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