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게 왔다…'흑백요리사2' 12월 1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작성일 11-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XPpM2u7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5f31ceb28cf10662c39ce20458704fd0978eeb45fd6b3629d13337c10bdf6" dmcf-pid="pLZQURV7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JTBC/20251118090709262digq.jpg" data-org-width="560" dmcf-mid="FvCqYK0H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JTBC/20251118090709262di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60e0a4cd7a6dd87a0307fa36170eb4166d890fc0d8036fc30623825f740b3a" dmcf-pid="Uo5xuefzzf"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오는 12월 16일 더 강력해진 백수저와 흑수저의 자존심 '맛' 대결을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e85b50bc864ee647d27aae166a0b7f9d50138a43cd80aba3efd863b9d75170ed" dmcf-pid="ug1M7d4qFV" dmcf-ptype="general">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흑수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18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1a0446244a12cd01f6e4196b2b5081f7619202395ba158e2393303bb67318a2" dmcf-pid="7atRzJ8BF2" dmcf-ptype="general">공개된 흑수저 포스터는 더욱 강렬하게 돌아올 요리 계급 전쟁을 예고한다. 무엇보다도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흑셰프들의 맹렬한 기세가 담겨 있다. 전통주를 정성껏 내리고 육즙이 가득한 고기를 위해 바비큐 열기와 싸우거나 무언가를 끓여 소담하게 담아내는 등 재야의 고수들인 흑셰프들의 경연이 시선을 빼앗는다. '맛' 하나는 자신이 있는 흑셰프들, 그들에게 도전장을 받은 백셰프들의 '맛' 진검승부가 벌써부터 군침을 자극한다. </p> <div contents-hash="5a221a3fb70fcfeb6de6946b4a8d4171aa6f7e88d74ff7f2f36cc785ae74d15a" dmcf-pid="zNFeqi6b09" dmcf-ptype="general">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까지 각 분야 최고의 명성을 떨치는 백셰프들의 면모가 압도적이다. “너무 대단하죠. 별을 걸고 나오는 건데”, “중식에서 후덕죽 셰프님은 신이죠”라는 흑셰프들의 감탄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이름을 걸고 나오는 백셰프들의 면면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도 “기다렸던 대회인만큼”, “준비한 것 다 쏟아낼테니까”, “제 이름 석자를 전 세계에 알려야 되지 않을까”, “참가 이유 하나죠”, “1등 하려고 왔습니다”, “저 분을 꺾으면 이름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흑셰프들의 불타는 요리 대련 각오까지 기대감을 더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cc99e2945e253432856cf0e16841f3e42c8a811dc0734b9809702897a9c24" dmcf-pid="qj3dBnPK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JTBC/20251118090710613blcp.jpg" data-org-width="560" dmcf-mid="33nycGCE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JTBC/20251118090710613bl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bb2b357dcabefb7165257608e1a28ab8be8f82747069a49f6dd8cfed4bbe0e" dmcf-pid="BLZQURV77b" dmcf-ptype="general"> <br>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계급을 증명해야 하는 백셰프들과 계급을 뛰어넘기 위한 흑셰프들의 도전과 응전의 각본 없는 드라마로 쾌감과 박진감을 선사했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OTT 예능 최초 한국 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024년 9월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과 글로벌 열풍을 일으켰다. </div> <p contents-hash="39f9f946f9e3ffe6af237020fd09a1c12a1a3beb069be0797c44347dff7b80c1" dmcf-pid="bo5xuefz3B"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2는 흑수저와 백수저의 더 강력해진 '맛' 대결은 물론이고 전국 방방곡곡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각 장르 셰프들의 손에서 재탄생하는 '한국의 맛'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60e75801bcef37e7e6893156f8d9a1e7f22f3dc61c96c42fd3e0695ab35eff3d" dmcf-pid="Kg1M7d4qUq" dmcf-ptype="general">김학민, 김은지 PD는 “시즌1 때 예상치 못한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사랑에 보답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해 시즌2를 준비했으니 시즌2에 참가한 요리사 모두에게 애정 어린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 시즌1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는 시즌2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학민, 김은지 PD는 “시즌1에서 사랑받았던 요소들은 보완하고 아쉬웠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면서 더 완성도 있는 시즌2를 만들자는 것이 큰 원칙이었다”라면서 “시즌2에 공개될 새로운 룰과 미션, 깜짝 서프라이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2d2f25bff9460b461c22c92196331092795f1f3548054b339cd1b3e7e057bb8" dmcf-pid="9atRzJ8Bzz"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 워’ 성훈-송진우-김민경-오스틴 강-나르샤-카니 합류 [공식] 11-18 다음 키스오브라이프, 18일 신곡 발표…2000년 초 알앤비 감성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