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KM 달린 션, 극심한 통증에도 “5천 만 대한민국 다 달리는 꿈 꿔” (‘뛰어야 산다’) 작성일 11-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2Wfjd8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e414bebcbd02c6c7e22aede1e60b69b22cb927d10f7a1b278948829d2dce4" dmcf-pid="2wVY4AJ6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donga/20251118092714162xngy.jpg" data-org-width="700" dmcf-mid="KSP5xwgR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donga/20251118092714162xn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53ede3fa8d93bc50fe8039a0b0c78b7b034b11d8b1e420973ca9c24b0e723f" dmcf-pid="VrfG8ciPzA" dmcf-ptype="general">‘초짜 러너’들과 함께 세계 7대 메이저 마라톤에 도전한 션이 극한의 통증 속에서도 끝내 결승선을 통과하며 다시 한 번 ‘국민 러너’다운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7369d230f5e7a136efe530940ad41f15c8a516e61137137a5a90005a4dbd7d3" dmcf-pid="fm4H6knQpj"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2회에서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시드니 마라톤’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장준, 율희, 슬리피, 양세형 등 시즌1 멤버들이 첫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가운데, 션·이영표·고한민·권은주 감독까지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 결승점을 향해 달렸다.</p> <p contents-hash="65c0bd5edd62acacb23080f894d94739b79610e791c943ba256287b746ed26d9" dmcf-pid="4s8XPELx7N" dmcf-ptype="general">하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션의 ‘극한 레이스’였다. 시드니 마라톤을 앞두고 단 2개월 동안 무려 800km를 달리며 누구보다 성실히 준비해온 션은 출발 2km 지점부터 아킬레스건에 심각한 통증이 찾아오는 위기를 맞았다. 10km 이후에는 뛰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멈춰 설 만큼 통증이 극심해졌지만, 그는 “기어서라도 완주하겠다”고 이를 악물고 다시 발을 내디뎠다.</p> <p contents-hash="370a964143b15ce13b02f7c7d8d801dc0c3e0c29d4c6c34835e0c1cb3923b99d" dmcf-pid="8O6ZQDoMFa" dmcf-ptype="general">결승선을 1km 남긴 시점에서는 종아리에 쥐가 나며 또다시 멈춰섰다. 그 순간, 션의 이름을 연호하는 현장 관중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션은 태극기를 두른 채 마지막 스퍼트를 끌어올리며 결국 3시간 54분 59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목표 기록인 ‘3시간 30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완주에 성공하며 진정한 러너의 품격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723a3202f093f53164bffe159720aa7ef25edd8a34b1b86fa2a8a1196a7cc56d" dmcf-pid="6IP5xwgRpg" dmcf-ptype="general">션은 완주 직후 “한 발 한 발이 너무 아팠다. 이렇게 힘든 컨디션으로 달려본 적이 없다”며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다. 언젠가 5천만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달리는 꿈을 꾼다”고 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c8bb83be16b08ab3c58533fd541ff6e86fffdb0204358c97dd31eb0d1149150" dmcf-pid="PlMFesjJuo" dmcf-ptype="general">한편 MBN ‘뛰어야 산다’ 시즌2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시즌2에서는 션과 함께 이영표·양세형·고한민이 다시 러너로 나서고, 배우 최영준·임세미·이기광·임수향·정혜인·유선호가 합류해 한층 강력해진 러닝 예능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6b843c708460ac4786ed94c5d502347e9389f233f5f2d14de70d7e7e4c527ac2" dmcf-pid="QSR3dOAizL"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효진, 10살 연하 ♥케빈오 두고 인싸와 다니더니 “자꾸 들킨다” 11-18 다음 [공식] 이승기, 이번엔 밴드 보컬로 변신…오늘(18일) 새 싱글 공개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