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출신 빅토리아, ‘백리스 드레스’로 과감 노출…가녀린 어깨+상체 라인 눈길 작성일 11-18 1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1/18/0000727334_001_20251118105111355.jpg" alt="" /></span> </td></tr><tr><td>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td></tr></tbody></table> 걸그룹 f(x) 출신 빅토리아가 과감한 드레스 스타일로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br>  <br> 지난 1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2025 중국금계백화화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br>  <br> 특히 이번 드레스는 허리 라이를 따라 시스루 소재를 사용하고 등 전체를 드러낸 ‘백리스’ 디자인으로, 빅토리아의 가녀린 어깨와 상체 라인이 강조됐다. 과감한 노출에도 우아한 분위기를 잃지 않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1/18/0000727334_002_20251118105111374.jpg" alt="" /></span> </td></tr><tr><td>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td></tr></tbody></table> 빅토리아는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고향인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레펀스 퍼펙트큐' 프로당구 SK렌터카, 팀리그 10연승 질주 11-18 다음 신진서만 빠지면 '중국 잔치'…한국 바둑 이대로 괜찮나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