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왜 2대3 됐나 궁금” 발언에 최욱 “저런 말 할 자격 없어” 질타 (매불쇼) 작성일 11-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kmyBFY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049af776dc1afa91d1f9d92280ea60774dcfe59b7695ba10605d57cbda9a84" dmcf-pid="W0EsWb3G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10425504ojxd.jpg" data-org-width="658" dmcf-mid="xrVPLlDg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10425504oj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YVvGpM2uy8"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c3b8f267c20552fcd6dcf2a2366ce53881cb70d1efe52d9c56563dfdb6e0a07f" dmcf-pid="GfTHURV7W4" dmcf-ptype="general">노영희 변호사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입장을 대신 전했다. </p> <p contents-hash="eb827f606064bf1057ba8ea195e93ff9a28bea58604880d4b62343725378f8fc" dmcf-pid="H4yXuefzlf" dmcf-ptype="general">노영희 변호사는 11월 17일 ‘매불쇼’에 출연해 민 전 대표 측이 뉴진스 복귀와 관련해 “왜 2:3 구조가 됐는지 궁금해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c714b63de9d4c84e140ac1415494cad213ff5f79fb2be3d05fa5bf7e549b69" dmcf-pid="X8WZ7d4qSV"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5명 모두 복귀하는 것으로 알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지만 어도어에서 "세 멤버 진의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는 것.</p> <p contents-hash="72031c67d13f416a008d8b14a90281d6a66da732ee2168f35f7fbb845a53f6c5" dmcf-pid="Z6Y5zJ8BW2" dmcf-ptype="general">이후 민 전 대표 측이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바란다.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뉴진스듣 다섯일 때 존재한다"고 입장을 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8bf337c1a948a5ca98304aee6fe67888166e79e8bb536037b177f4711395a2d" dmcf-pid="5PG1qi6bh9"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최욱은 “도의적으로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며 “소송 과정에서 민 전 대표가 자신의 승소를 위해 뉴진스를 활용한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390ca151b6914d19c2fb231094e77fe772c20a3742aad42e7adafec2b8ba2361" dmcf-pid="1QHtBnPKlK" dmcf-ptype="general">최욱은 "뉴진스 멤버를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나는 이렇게 안 했을 거 같다"면서 "뉴진스를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너네 이렇게 하면 안 돼, 중심 잡고 보란듯이 팬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보여줘야돼'라고 했어야 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302f7fd742026b23756305e8c3d695c33a905bd873f6d175c545bea70a77a3" dmcf-pid="txXFbLQ9Wb"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1년 만에 어도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지난 12일 어도어를 통해 해린과 혜인의 복귀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같은날 민지 하니 다니엘도 법률대리인 등을 통해 복귀 뜻을 전했다. 그러나 당시 어도어는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1edb466816c1b2f4aa4048e502bfab3454e18651c3ca04d15e57379f73c5dcbf" dmcf-pid="FMZ3Kox2yB" dmcf-ptype="general">멤버 2명과 3명의 복귀 의사 표명 과정에서 온도차가 드러나 논란이 일었고 이후 어도어는 "멤버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으로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a7d3fd91053da0670cfb3947eaffc1d9816850577411274f38b6b28fa1baa4" dmcf-pid="3R509gMVvq"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tAwvz1y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정우·차웅기, 라디오 DJ…아홉, 청취자 사로잡는다 11-18 다음 버스 와이파이 9000대 '멈춤' 위기...취약지역·국산 장비업체 타격 예상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