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버추얼 아티스트 채린과 댄스 챌린지 "K팝 확장성 증명" 작성일 11-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d1qi6b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4b2a75ca27d35126c09894a00e47f0f038e20fb5c488dac817e47cd4b58aad" dmcf-pid="28JtBnPK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TX, 채린 댄스 챌린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today/20251118110343607cvgo.jpg" data-org-width="600" dmcf-mid="Kt3cCpHl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today/20251118110343607cv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TX, 채린 댄스 챌린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73d50ffc95599a596a89eedf0256f8ee58c631b7519c5f1f5a1c56ebe540c7" dmcf-pid="V6iFbLQ9C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TX(엔티엑스)가 LIVE 버추얼 아티스트 채린과 댄스 챌린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82d500f56f74058c6a0518189e02da5b0c7018db8d4f88302dbea7e7e5e0a0e6" dmcf-pid="fPn3Kox2v1" dmcf-ptype="general">18일 NTX 측은 채린과의 댄스 챌린지를 예고하며 "K-POP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증명하는 글로벌 챌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f6ef5aabcd718ddd1949c15a150227b2244bac2b7b4dc273348bf682da7526" dmcf-pid="4QL09gMVS5" dmcf-ptype="general">이어 "음악과 기술, 그리고 예술이 하나로 연결되는 '로얄 유니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cff44d13fde1e9f5ea33c6a5c408b27752af14548ad58095399231037059aa" dmcf-pid="8xop2aRfCZ" dmcf-ptype="general">NTX는 채린과 함께 댄스 챌린지 콘텐츠를 시작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K-POP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모두 아우르는 다차원적 콘텐츠를 통해 양측 고유의 세계관을 결합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73fc614cd7dc43e6b0d0b33e8ee904dbffe21a12de67c13057428228ea8f77b6" dmcf-pid="6MgUVNe4yX"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은 NTX의 세 번째 미니앨범 'PROTO TYPE(프로토타입)'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11월 6일 발매된 해당 앨범은 '자신만의 원형(原型)을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강렬한 사운드와 내면적 메시지를 담아 NTX의 새로운 정체성을 선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03a878a722957ca5ace407201bf0daab1a98c3140f347d30d195fa62f7658ca" dmcf-pid="PRaufjd8y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억 건물주' 이해인 "피아노 유튜브로 돈 많이 벌어? 그 방법 아냐" 11-18 다음 배우 논란 거셌지만…작품성으로 압살→日 진출까지 한 '한국 영화'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