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데뷔 5년만 첫 ‘잇츠라이브’ 출연…성장한 보컬 실력 입증 작성일 11-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cAEXlw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cc3d833be74dcfd44da9776afac83da99bf8c73a1104cba121083b0cf40bb2" dmcf-pid="QVyTYK0H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켓돌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11716024buck.jpg" data-org-width="650" dmcf-mid="6QuRJIcn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11716024bu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xfWyG9pXl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330da8734812918923631d0638d3e773630066145775df3fa7168f8b4c78b38" dmcf-pid="yCMxesjJTK" dmcf-ptype="general">그룹 BAE173이 ‘잇츠라이브(it’s Live)’에 출격한다.</p> <p contents-hash="62c9e75731ca3ad8ec18fb836b47ffbc56b62132ce1c571ea6429af9011a0b3a" dmcf-pid="WhRMdOAiSb" dmcf-ptype="general">그룹 BAE173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유튜브 ‘잇츠라이브(it’s Live)’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의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cd5e3e47cd090509f394c56f2f8d0615c3b1f6e15941e06a6b7689298f508917" dmcf-pid="YleRJIcnvB" dmcf-ptype="general">이번 콘텐츠에서 BAE173은 밴드 라이브를 통해 한층 성장한 보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풍성한 사운드와 새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BAE173만의 음악적 색깔과 라이브 역량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342e093f0e4eef024b7ae374f59fddbe8939fbd4801cdf65f83ebcad737a08d" dmcf-pid="GSdeiCkLyq"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발매된 ‘NEW CHAPTER : DESEAR’는 BAE173의 데뷔 5년 만의 첫 정규 앨범으로, 다시 만난 BAE173과 팬덤 ‘ELSE(엘스)’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냈다. 깊어진 서사와 음악적 변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챕터를 열었으며 다채로운 트랙 구성과 콘셉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b458718452ec4729ae0db9762d4a87c3225157390d114fafffc6e1dbc6ee406" dmcf-pid="HvJdnhEolz"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이 첫 ‘잇츠라이브(it’s Live)’ 출연인 만큼 어떤 곡을 선택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선공개곡 2곡과 타이틀곡 등 앨범 수록곡 전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될 특별한 스테이지가 어떤 새로운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XTiJLlDgT7"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ynioSwaS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드워드리·추성훈·임우일·김대호 '셰프와 사냥꾼' 합류…1월 첫방 11-18 다음 엔비디아와 손잡은 '델'…AI 인프라·자동화 통합으로 기업 부담 '최소화'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