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유재석 식상해? 욕 먹어도 "웃음벨" 기대 이유 [엑's 이슈] 작성일 11-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XaAYIk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2f2d86fc3d011257669b3b85147ad0ef2d9f1b1fc8d38d9a19781fdc6cd99a" dmcf-pid="P9ZNcGCE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효리, 유재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111347490tuuw.jpg" data-org-width="550" dmcf-mid="4PjngvrN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111347490tu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효리, 유재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f3e8b6226b30116905b9bcad78b8b6e63d92c9844672c53e391b9622aa9e90" dmcf-pid="QL2vWb3G5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유재석의 재회를 둘러싼 반응이 엇갈리고 있지만,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p> <p contents-hash="2781ac58ef822afdf9c10ba6590ad5f37e7b9a4d4cb4c6e84c8bfa01ccfa790e" dmcf-pid="xoVTYK0HZC"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지난 1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요즘 내 웃음벨"이라는 멘트와 함께 예능 '패밀리가 떴다' 시절의 추억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e61c543629173d1305ae0a66be49c9d1f44f00bea6b6b7b8b00bd887afcbe47" dmcf-pid="ytIQRmNd5I" dmcf-ptype="general">지난 2008년부터 약 2년간 방영된 해당 프로그램은 이효리, 유재석, 김수로, 대성, 이천희 등이 출연해 리얼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예능이다.</p> <p contents-hash="e5ce37147ad94d6653b472e3bc63c7164f563adb89f6733ab39ba3c8a94fa7c7" dmcf-pid="WFCxesjJYO" dmcf-ptype="general">최근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유재석 캠프' 녹화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재회를 향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145d208310146a611a3deab56e37049277c8ee4a5fd80133c711aab9ed282" dmcf-pid="Y3hMdOAi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이효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111348821cqaz.jpg" data-org-width="658" dmcf-mid="8eQX18qF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111348821cq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이효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b81e99d09c2c2896e9e28de07c21ff4aa59eb755a832a819084847d746894f" dmcf-pid="G0lRJIcn5m"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여러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온 만큼 "식상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효리와 유재석은 특유의 '남매 케미'로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이 때문에 같은 조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d4bff3b862f48173976500aa56b2c9afe00e0e4401912b0dbddf3f94288e238" dmcf-pid="HpSeiCkLY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효리가 직접 "웃음벨"이라고 표현할 만큼, 두 사람이 만들어온 케미 서사가 워낙 단단하다는 점에서 기대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71139a39d3c6f4cd61d361dcc40c589d90bd0fb36fea0bff0a3af50d48da79b" dmcf-pid="XUvdnhEoGw" dmcf-ptype="general">이효리가 이러한 부정적 시선을 의식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히려 이를 개의치 않는 듯한 특유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반응이 "이효리답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0163e1d93f0479eb3c3cd293b71f14fe7d9451e35a485fe3175f3937bfff825" dmcf-pid="ZuTJLlDgYD" dmcf-ptype="general">결국 두 사람의 재회는 다양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122c04d96b807f6bbe72f1379d13312a2f7c6295f2020d69930f086923c7bf5" dmcf-pid="5M7sCpHlt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개인 채널</p> <p contents-hash="107e5a2a1741b9b3e857f16212f38d9197e0355f63edaa7ade4f2b62bd73a475" dmcf-pid="1RzOhUXS1k"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디어가 만든 괴물"…백종원 '남극의 셰프' 향한 싸늘한 시선 [ST이슈] 11-18 다음 ‘前 매니저 배신’ 성시경, ‘짠한형’ 깜짝 등장···‘절친’ 신동엽에 속내 고백할까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