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 진이 날 버렸다" 고백..."그럼 다른 사람 찾아야지" (라디오쇼) 작성일 11-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nDYK0H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a0aca0059fcc189f9b6d2a149392eef455ab4dd8876733473a317a818b83a4" dmcf-pid="P3OGqi6b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114249045ngia.jpg" data-org-width="550" dmcf-mid="82xahUXS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114249045ng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ceebc4e740bb1948867925a0fd3077ac0548940e24cdf8f8eba7bc095614d5" dmcf-pid="Q0IHBnPKZ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BTS 진과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aa530d8de0f17178dbd9b23b1d3cf6d846c5fe8e03634bc1456f83b7bbe5d2" dmcf-pid="xpCXbLQ9Hq"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의 '모발모발퀴즈쇼' 코너에서는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fffa7618ef72ae8dd49e00f8a17df9663094b0fd9ac39106e3669194fc9d506" dmcf-pid="yjfJr1Ts1z"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진은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청취율 압도적 1위 정말 축하한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최장수 게스트로 활약해 줘서 고맙다"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e0b61231d02781586937997a6d69070a33bda0dded61d6e154bc0c856598e173" dmcf-pid="WA4imtyOZ7"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유의 '마시멜로우' 노래를 듣던 박명수는 "목소리가 참 이쁘다. 아이유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태진은 "매번 일방적으로 그렇게 보고 싶어 하시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5da98c8d6d3afcd549929ed5b4609bd446686dc2d1f771f2af19f32c98eb9c6" dmcf-pid="Yc8nsFWIYu"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맞다, 지디래곤 보고 싶고"라며 농담을 던졌다. 김태진은 "BTS 진도 보고 싶고"라며 과거 박명수와 친분이 있었던 진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d189fd2cb27608b33854e9df5427fc81685085cdd6c4827c444a7e771e1baf5" dmcf-pid="Gk6LO3YCYU" dmcf-ptype="general">대답을 망설이던 박명수는 "한동안 뭐 그렇게 하다가 BTS 진이 날 버렸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eb1c2ca4a6fb5fcec95f0a4e7fb3271a53e175ead137715ce8b675163d806c8" dmcf-pid="HEPoI0GhGp" dmcf-ptype="general">당황한 김태진은 "요즘 그럼 눈에 띄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투어스, 라이즈, 스트레이키즈 많이 알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13b0a49cecb1e9528141397c156ce40b8c6d2516fb51d6e312a3e000aa08bf" dmcf-pid="XDQgCpHlt0"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박명수는 "세븐틴은 다 좋고. 연락이 안 되면 다른 사람 찾아야지 뭐"라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ea1d643b95325bd87129610a8aebd730d90d2d6035e0e7a9db401744381bf67" dmcf-pid="ZvgmXVu553"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88bee7606252d0537de4352bcd1965a620990b3cce3004aaddea5223f0c86a8a" dmcf-pid="5TasZf71GF"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에 둘째 임신' 박은영, 재킷 속 D라인 포착…"임산부인지 아무도 모를 듯" [RE:스타] 11-18 다음 ‘주토피아2’ 주디 성우 “닉 성우와 녹음 현장에서 마주친 적 거의 없어”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