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지니퍼 굿윈 “현실 속 닉·주디, 만난 적 없어” 작성일 11-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dHFPb0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32e1719784a109e64fd28ca2d3cf700b8509791e2faaf43db63029b3723aa2" dmcf-pid="02JX3QKp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니퍼 굿윈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15516058mwdm.jpg" data-org-width="800" dmcf-mid="FBUAr1Ts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15516058mw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니퍼 굿윈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6cacb24ed331ce48132c59b7e8a620eaf4316d9c30c178db9b4ea87688ae96" dmcf-pid="pViZ0x9UO0"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 배우 지니퍼 굿윈이 ‘주토피아’ 속 캐릭터 닉과 주디에 애정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2c151b637bb51519b80c6bd53ef391683597f346a354fe47980672ca807aed97" dmcf-pid="Ufn5pM2uI3" dmcf-ptype="general">18일 영화 ‘주토피아2’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과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d1c4934806051cfc91007b2450640a5b2f19ac62fc597993245909ac05f2b77" dmcf-pid="u4L1URV7IF" dmcf-ptype="general">이날 지니퍼 굿윈은 닉과 주디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있다니, 정말 감동적”이라며 “나도 더 주디 같아지고 싶다. 주디가 가장 큰 매력이 ‘용기’이기 때문이다. 시즌2에서도 시작부터 그런 면모가 나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951801dc71b650c9c95922912fb7c651ef4420e1ba663292f53dc2fa799669" dmcf-pid="78otuefzst" dmcf-ptype="general">이어 “주디와 닉은 여러 결점도 있다. 주디는 마이크로매니징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이 있고, 닉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게 어렵다. 하지만 ‘주토피아2’에서 둘은 관계성을 이어가면서 성장한다”며 “우리도 연기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감동적이었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492004ae2fd59e4666d559d335d1e5b5277c2544573300c9f27e51ae86865df" dmcf-pid="zLmK8ciPr1" dmcf-ptype="general">지니퍼 굿윈은 닉과 주디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대본이 탄탄했다”며 “나와 닉을 연기한 제이슨 베이트먼의 공이라고는 할 수 없을 거 같다. 우리는 녹음실에서 마주친 적조차 없다. 그럼에도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사랑해주시는 건 마법 같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2f75116491afb157685cfa66fb2a33d44424de636a88df285c0548cdfba7d9d" dmcf-pid="qos96knQs5" dmcf-ptype="general">한편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추적 어드벤처다. 오는 26일 개봉.</p> <p contents-hash="f8cfcb6038ce293fafb6885907c1b6f268d77ae36689027d3de364415c470f9c" dmcf-pid="BgO2PELxIZ"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디' 지니퍼 굿윈, '닉' 제이슨 마주친 적 없다? "커플 대명사라니, 감동적" (주토피아2) 11-18 다음 ‘주토피아2’ 키 호이 콴 “제 목소리로 편견과 낙인 넘어서길”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