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키 호이 콴 "내가 살모사 역할이라니..나한테 온게 맞나?" 작성일 11-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ykMraeCn">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Vkmi9gMVh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6acc3437912ca82184c39157c81f437769c0dff148ac4c6affcae92a2d122" dmcf-pid="fEsn2aRf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 호이 콴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24449596mlli.jpg" data-org-width="647" dmcf-mid="9uVtCpHl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24449596ml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 호이 콴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a909afaf179b2876b3e88723f6dbb92d11d1dadfd5e3d04c9fc4e4a21b6be4" dmcf-pid="4DOLVNe4Sd" dmcf-ptype="general"> <br>배우 키 호이 콴이 살모사 역할을 제안받고 놀랐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3ff9c230999eb0cd31088a59159a951d07be5f317548c3e68e90833d34ff16d" dmcf-pid="8wIofjd8We"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주토피아 2'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a2e34d15c5b0d60feb8d5f5de9a6f0410ec0e6c04c5da44d2a1e416202749ac" dmcf-pid="6rCg4AJ6CR" dmcf-ptype="general">키 호이 콴은 "제가 '주토피아'의 팬이다. 영화를 정말 여러번 봤다. 독을 품은 살모사인 '게리 더 스네이크' 역을 제안받고 이게 나한테 온 역할이 맞나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4d7c457d5513f956e0a057b09ffedabdedf4a5add360c560213ec3ba5a50930" dmcf-pid="Pmha8ciPCM" dmcf-ptype="general">이어 키 호이 콴은 "이 인물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처음 '주토피아'에 발을 들이는 파충류다. 작품의 따뜻한 감성이 중요했는데 그 감정을 그대로 관객들이 느끼길 바랐다. 독 있는 살모사지만 편견과 낙인을 넘어서 그 캐릭터 자체로 봐주길 바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515a41dbfe4b0813ab5a59dbfedc8f1c51c8a7bf2165f3dbaa6b8673a9eac5" dmcf-pid="QslN6knQCx"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영화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의 후속작으로, 전편은 국내에서 461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7ebda22e0aee9f5da7b036a9f45b4e5c6cccb9286ea3a1c428d4a9380b6d07c" dmcf-pid="xOSjPELxvQ" dmcf-ptype="general">한편 '주토피아2'는 오는 26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b7827be746b8db9c0f30b8b45415f9a022046d9395830a4dcac94ba6d295568" dmcf-pid="y26pvz1yWP"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억 채무 호소’ 김동성♥인민정, 해도 안 떴지만 출근…성실한 노동 현재진행형 11-18 다음 팔로알토네트웍스 전천후 사고대응전문팀 '유닛42' 한국 상륙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