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감 다 살았네”…올데프, ‘원모어타임’도 대박 조짐[MK뮤직] 작성일 11-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QGRmNd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a48bb4b7cfba77e9f6ceb75f8f9b4f8f8d602c3b72bcc643811be29cafecb" dmcf-pid="ZpxHesjJ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데이 프로젝트. 사진l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123903249uvmn.jpg" data-org-width="700" dmcf-mid="Gikbw5vm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123903249uv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l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c68bd47fc925852fd9ac7d8b0957024d1e911b93162bea2f96ad298f28aabc" dmcf-pid="5UMXdOAi1j" dmcf-ptype="general">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로 신드롬을 일으킨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신곡 ‘원모어타임’(ONE MORE RIME)으로 ‘신인상 굳히기’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5e7a473d154f51bf9b887bff6f98be0279ce5433005fd3aff11f112d57bcfb11" dmcf-pid="114TPELxHN"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는 지난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원모어타임’을 발매했다.</p> <p contents-hash="dfcbc5d07405a261086773adf0bf805bdc09a1d06d0fcb0e6382e3f5b73a96d0" dmcf-pid="tt8yQDoMYa"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발매되는 올데이 프로젝트 첫 EP의 더블 타이틀곡인 ‘원모어타임’은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노래다. 스쳐가는 감정과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는 ‘현재를 같이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던진다.</p> <p contents-hash="851e659121662b3850dc7a07fce77c4fb744c1ceda751749cc9cef359a97d3d6" dmcf-pid="FF6WxwgR1g"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올데이 프로젝트는 찬란한 청춘 그 자체를 보여준다. 멤버들은 옷을 입은 채로 수영장에 뛰어들거나 달리는 차 위에 올라타 랩을 하고, 물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ae3f8fbfcb2ff2e4766d603313687396b78730c3a4d9e7cb9d7659abdc780ea" dmcf-pid="33PYMrae5o"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 말미, 멤버들의 단체 퍼포먼스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정체성이 느껴진다.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다섯 멤버의 유니크한 케미와 비주얼 합이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de94f8d7f8c324e1bf9812ceba9f263a0f012ea0d362ea6447a54d93d46647a1" dmcf-pid="00QGRmNdYL" dmcf-ptype="general">노래 자체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리스너들은 “테디 감다살(감이 다 살았다)”, “올데프의 힙한 느낌에 2세대 아이돌의 아련함이 묻어있다”, “그 시간들에만 존재하는 특유의 감성이 느껴진다”, “노래 들으면서 옛날로 잠시 갔다가 돌아온 것 같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40211f655e1a356225b1c5ee3fd977ef030e1270b19fcdaa3d43fb2577624" dmcf-pid="ppxHesjJ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데이 프로젝트. 사진l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123904551hroo.jpg" data-org-width="700" dmcf-mid="HezmbLQ9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123904551hr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l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76f5eaa12887455388773a341020b33c300798f6082a0fb3f2c4315904fe59" dmcf-pid="UUMXdOAiXi" dmcf-ptype="general"> 지난 6월,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인 ‘페이머스’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4일 만에 이 노래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인 ‘톱 100’ 정상을 꿰찼고, 음악방송 3관왕의 영예도 안았다. </div> <p contents-hash="489474faeb869dfa5ff085814a856949e6794443076355ae17ea7f8cff783817" dmcf-pid="uuRZJIcnZJ" dmcf-ptype="general">이에 올데이 프로젝트는 관계자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올해의 신인’으로 거론됐다. 신세계 그룹 오너 일가인 애니, 모델 겸 무용가 타잔, 미국 출신 유명 안무가 베일리, ‘쇼미더머니6’ 최연소 참가자로 화제를 모은 우찬, 아일릿 데뷔조였던 영서까지. 화제성부터 멤버 개개인의 역량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다는 의견이다.</p> <p contents-hash="e7cee82368184a01add8b35b4a3dea9f03f765a5bd3b1df41838a91b454e2d3a" dmcf-pid="77e5iCkLYd" dmcf-ptype="general">‘페이머스’의 장기 흥행에 이어 ‘원모어타임’ 역시 18일 정오 기준 멜론 ‘톱 100’ 8위에 오르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모어타임’으로 돌아온 올데이 프로젝트가 ‘올해의 신인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0b68c7daf2f369ae12be3ee2550ea826070f5cd697bf28b4e6902695dba982d" dmcf-pid="z6cBDZSrZe"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7개’ 한국 사격, 이집트 세계선수권 종합 2위 마감 11-18 다음 신혜선, 내년에도 열일 행보..차차차기작으로 ‘24분의 1’ 긍정 검토 [단독]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