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아워챕터’ 2회 하이라이트 영상 작성일 11-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1x8ELx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3d6fe0a396575f679e41cfebf7065e9042622aaa32199627daf75cf406941d" dmcf-pid="BvtM6DoM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아워 챕터’ 2회 하이라이트 영상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bntnews/20251118130947571eegx.jpg" data-org-width="680" dmcf-mid="GIuDAHhD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bntnews/20251118130947571ee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아워 챕터’ 2회 하이라이트 영상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8f68acf6a6c9e8b7871562d2a99c8c0f8bc2fda8848a6807ed117a64295c85" dmcf-pid="bTFRPwgRdk" dmcf-ptype="general"> <br>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가 2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68d2fb8763a63e23cf5997296307cae62b831c681bb545382f7e509dffaff83" dmcf-pid="Ky3eQraeMc" dmcf-ptype="general">전 세계 시청자들의 무한 스트리밍을 이끌고 있는 ‘세븐틴: 아워 챕터’가 2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4일(금)에 공개된 2회에서는 10년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빛과 그림자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멤버들의 진심이 전해져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p> <p contents-hash="cd1f740325ce87234dbfa24d3f0cbf3b057c1e20759d04980c2dd8109aa07e32" dmcf-pid="9W0dxmNdeA" dmcf-ptype="general">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멤버들의 일상과 고뇌, 그리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다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장면이 담겨 깊은 여운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235f6f8c5f431d78aacb9a43ff76c6829d3b030f2779820d41c9c7d71b5a64d2" dmcf-pid="2z6rkZSrRj" dmcf-ptype="general">점점 커지는 무대에 대한 부담감과 숨 가쁘게 이어지는 투어 속에서도, 멤버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힐링의 순간을 찾아간다. 함께 운동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부터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장면까지,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이어 “세븐틴이라는 이 작은 덩어리 속에서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는 것 같다”라는 디에잇의 음성이 더해져 멤버들이 느끼는 10년의 여정의 묵직한 감정선을 알 수 있게 했다. </p> <p contents-hash="3021c1190062fccc800feb3440e687b03207a018567fe135ddc1b24ed7e814aa" dmcf-pid="VqPmE5vmiN" dmcf-ptype="general">또한 데뷔 후 첫 1위의 순간과 2024 MAMA AWARDS 대상 2관왕의 순간이 교차 편집되며 세븐틴이 쌓아온 시간의 무게가 깊은 감동을 전한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닛 부석순과 호시X우지의 연습 장면 및 작업 비하인드까지 더해져, 아티스트로서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p> <div class="video_frm" dmcf-pid="fBQsD1Tsna"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7E6rkZSrir"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7E6rkZSrir"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7Nen5P6s_0?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c4200654f8e84c619b831b8fdfc48ccfa3daa0a4b0e20cd8728beab27630028" dmcf-pid="4bxOwtyOig" dmcf-ptype="general"> <br>그리고 영상 말미 “마음에 이끌려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게 없었으면 해야만 하는 이유가 수만 가지가 되더라도 안 했을 것이다”라는 디노의 진솔한 고백과 버논이 전한 “저희가 조금이나마 행복이나 즐거움을 드린 적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메시지는 팬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며, 이어 공개될 새로운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c36e9607c1762d06d869331b6307c2bc979239475770177c053601f1b44c1d7" dmcf-pid="8KMIrFWILo" dmcf-ptype="general">‘세븐틴: 아워 챕터’는 스스로에게 끝없이 던진 물음, 10년의 여정에서 답을 찾아낸 세븐틴이 지금, 처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1편씩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ae92a023dcec6c5fcc80b8de7f0cdaf7c661760593661ca5a3c9b96bd8f94c00" dmcf-pid="69RCm3YCdL"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사격, 카이로 세계선수권 금메달 7개·종합 2위로 마무리 11-18 다음 [단독] '韓헤비메탈 선구자' 록밴드 무당 리더 최우섭 사망 소식…옛 동료들 안타까움 토로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