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글로벌 수입 1조↑ 벌었다 작성일 11-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UlJhEo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d72dd803a2d84948add790034c4f464e5fbb8a87e3a0054c8e8cb60f6b523d" dmcf-pid="yKkP56B3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34623772lnys.jpg" data-org-width="640" dmcf-mid="Q08tD1Ts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34623772ln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5d0ef45e471455ce036a5883d191ba6caf7c4c5e8e29b7d0bae807ffb08b4f" dmcf-pid="W9EQ1Pb0w9" dmcf-ptype="general">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글로벌 수입 1조원을 돌파했다. </div> <p contents-hash="fe3a39fbff1b827091436e086038a0fd4fe86a58650fb3276e4a5f3c3039a80c" dmcf-pid="Y2DxtQKpOK" dmcf-ptype="general">17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은 전날까지 전 세계에서 7억 2999만달러(1조 702억원)를 벌었다. </p> <p contents-hash="5f881476e6fab800ef4d264f81260e77f0fe4529957298a975b2fe5c4b3ca8f1" dmcf-pid="GVwMFx9UDb" dmcf-ptype="general">북미 수입은 1억 3389만달러(1963억원), 그 외 국가 수입은 5억 9610만달러(8739억원)다.</p> <p contents-hash="0cbba26767858b7d02382bd2d521a1366bc58a0180776e8ef98ccde5f0992262" dmcf-pid="HfrR3M2uEB"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지난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을 잇는 이야기로,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중 제1장을 그린다. </p> <p contents-hash="75f782810a37feb7958dd7ab3c34f017c62e4c0e6d9fcacae7bce415395955d7" dmcf-pid="X4me0RV7mq"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지난달 8월 개봉, 여전히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17일까지 누적관객수는 562만 9595명이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Z8sdpefzIz"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디·닉, 그리고 새 친구?"…'주토피아', 시즌2의 자신감(간담회) 11-18 다음 문정희, 꿈 속서 별이 된 마누 만났다 “아픈 심장 달래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