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훈 ‘다음생은 없으니까’ 악한 남자 합류 작성일 11-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QBdCkL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c22ce96fc0b01a5e17b337d28a988a1eb7a25a2e6037533c6dc9e036376c48" dmcf-pid="U3xbJhEo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관훈. 토탈셋"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khan/20251118134147145nlvd.png" data-org-width="600" dmcf-mid="FsZh3M2u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khan/20251118134147145nlv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관훈. 토탈셋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bbcbc0fa4a3116b4e80a707494026d398d12b8dd7bbe3910b2957282c3d1ba" dmcf-pid="u0MKilDg7C" dmcf-ptype="general">배우 이관훈이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p> <p contents-hash="f4a3f6ecbc6c18035ab578fc4a75e1771352d38e51f858960b085f922eef74e4" dmcf-pid="7pR9nSwauI" dmcf-ptype="general">소속사 토탈셋은 “배우 이관훈이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에 합류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bd63c2c5a2f6f090d2f21caed78aedd9a25c82134085175b5c66ef0c8f44e62" dmcf-pid="zUe2LvrN3O"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로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시리즈’ 3위에 오르며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만들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16574df566d0f3b8b6fdfbdfc889ca6baa8359fda1bd9f521225181c8fb4bc8" dmcf-pid="q7JfgysA7s" dmcf-ptype="general">이관훈은 극중 무능력하면서도 찌질한 한량 본부장인 ‘정식’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사극 무대를 주 무대로 활동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이관훈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dd4e208316ac8e2949e22a6df138d441c51f16721c0d3da43ebf05dba163fc1" dmcf-pid="Bzi4aWOc7m" dmcf-ptype="general">한편 이관훈은 ‘폭군의 셰프’,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이은 차기작도 촬영을 종료하고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83d8c4b0dd94ae8634b712c6ea000e5ea6a6cc3c4065656e86737c3ac3f1bb4" dmcf-pid="bqn8NYIkpr"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신의 탄생’, “지금까지 쓴 다이어트 비용만 1억 원” 빅사이즈 모델 출신 도전자의 충격 고백 11-18 다음 '국보', 1000만 관객 홀린 일본 영화의 저력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