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만 수억원…김옥빈,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yBm3YC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4b448c8738e96e8ff0ad02fb4f87180c88fb5b3f3b22131e7ac9ea751a6adb" dmcf-pid="UeWbs0Gh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옥빈(38)이 결혼식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oneytoday/20251118135149537wxir.jpg" data-org-width="1153" dmcf-mid="0zjWeIcn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oneytoday/20251118135149537wx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옥빈(38)이 결혼식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2e9bb4cb2f9e8984f1fb9139986398906bc57d0cca59f6504eec90901dc733" dmcf-pid="udYKOpHl5f" dmcf-ptype="general">배우 김옥빈(38)이 결혼식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26fc8a61495effc190f73fb8c90b4aa448d89beb2a84971d85f5e85b259426c" dmcf-pid="7JG9IUXSXV"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어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ed3f52229aad17b601450ba8d01e3e6494c2e9c9e7924f2f80800921848b8e3" dmcf-pid="z2mtaWOc12" dmcf-ptype="general">사진 속 김옥빈은 웨딩홀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튜브톱 드레스에 월계관 모티브의 티아라와 2단 베일을 썼다. 여기에 길게 늘어지는 흰색 부케를 들어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했다.</p> <p contents-hash="c837d5ad51c0407534dcddab86876e81c9086a75ca09b2b32133467f81de2d4e" dmcf-pid="qVsFNYIkZ9"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신부 옥빈씨 온 마음으로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ce2668fce0aca87ffa5137162cdbff6328244d11492fe4a76ce8a55f91ccbb2" dmcf-pid="BfO3jGCE1K" dmcf-ptype="general">김옥빈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해당 웨딩홀은 보안 유지가 뛰어나 톱스타들이 선호하는 장소다. 결혼식 진행 비용만 수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d092448dc82f6446e1b1113927e56339d8f323da27e6f00668ac2e15cb517284" dmcf-pid="b4I0AHhDXb" dmcf-ptype="general">1987년 1월생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했다. 영화 '박쥐' '여배우들' '악녀',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칼과 꽃'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6fc6a408403df660330bdf0f511522819c8e04d8a74f14327e6e808e3c74de8" dmcf-pid="K8CpcXlwHB"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인아, '무쇠소녀단' 종영 후에도 복싱 도전한다…"실업팀 들어간다는 소문 있어" (12시엔) 11-18 다음 ♥류수영 요리 실력이 상황 초래했나…박하선 "주문하면 다 되는 줄 알아"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