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1977년, 그 해 그 사진’으로 금마영화제 초청…중화권 활동 박차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OAD1Ts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2546e71f20a8998f7dc77243e17f741e51e93b652b8bd7afeb042b7bf4f59" dmcf-pid="VRIcwtyO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매니지먼트 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40026813zzcb.jpg" data-org-width="800" dmcf-mid="K8GCvBFY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40026813zz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매니지먼트 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b06de7f369006c0057cc6865db49db1529652f712c7268968dfd6b5bb7454a" dmcf-pid="feCkrFWIDc" dmcf-ptype="general"> 배우 진영이 첫 중화권 무대에 입성했다. </div> <p contents-hash="d8368d5f8e72c39f5864f26809895173e55646466f5617688cb1a6da472a0908" dmcf-pid="4dhEm3YCEA" dmcf-ptype="general">진영은 대만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의 주연 배우로 지난 17일 열린 제62회 금마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상영회 및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며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p> <p contents-hash="d671667fac956e599759417f1328b6b1be4dda7bc4b3bd1a7251594c011f2514" dmcf-pid="8JlDs0Ghsj"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24일 현지 개봉을 앞둔 ‘1977년, 그 해 그 사진’은 1977년 대만 중리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혼란과 희망이 공존하던 시대에 세 명의 청춘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내는 로맨스 시대극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5e2a71e7df8e90bbf0fd0d37751eda3829abf4f63ee2194b2b1108662fbdb" dmcf-pid="6spH1Pb0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매니지먼트 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40028127srtu.jpg" data-org-width="800" dmcf-mid="9PoxdCkL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lgansports/20251118140028127sr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매니지먼트 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e9c919c4ba84dfdaa7456e2dfd66ea675068505338a6d6e71f6f6d7996a15d" dmcf-pid="POUXtQKpEa" dmcf-ptype="general"> 극중 진영은 아픔을 딛고 대만으로 떠난 태권도 코치 김호희를 연기, 넷플릭스 ‘희생자 게임’, 영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등에 출연한 대만의 라이징 스타 이목과 호흡을 맞추며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div> <p contents-hash="a1f30b4e675eaf58c01d774f7222ba2468a6e7c537aca82ef2df2e0a364d3564" dmcf-pid="QIuZFx9Uwg" dmcf-ptype="general">한편 금마영화제를 통해 공식적인 중화권 활동의 시작을 알린 진영은 K뷰티 브랜드인 ‘초슈’의 대만 지역 광고 계약 체결한 데 이어 대만 글로벌 매거진의 12월 단독 화보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f8cfcb6038ce293fafb6885907c1b6f268d77ae36689027d3de364415c470f9c" dmcf-pid="xC753M2uOo"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쉬 "잔다리페스타 활력 대단… 韓 무대 또 서고파"[인터뷰] 11-18 다음 “왜 이진스를 만드냐고?”…민희진, 대중 기만한 비겁한 프레임 [SS초점]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