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배우 DNA 그대로…박세영♥곽정욱 딸, 벌써 완성형 비주얼[SCin스타] 작성일 11-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fjOpHl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24dbfb40bd1ec746c64615cb9bbe4ddb8e4f36d05cb17c60b977f276c21ce" dmcf-pid="088cCuZv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정욱(왼쪽)과 박세영이 아이를 공개했다. 사진 출처=곽정욱, 박세영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151115669wnlh.jpg" data-org-width="1200" dmcf-mid="1LcGpefz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151115669wn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정욱(왼쪽)과 박세영이 아이를 공개했다. 사진 출처=곽정욱, 박세영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dcabdd902b5912d10f42b2999141ba9d8775f803531a688fa95d7ccc9f82a9" dmcf-pid="p66kh75T7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세영, 곽정욱 부부가 출산 후 처음으로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231570f8a41cc1cbef511277d50e5afe9925cc6d03e02baba7498795962604a" dmcf-pid="UPPElz1yFR" dmcf-ptype="general">박세영은 최근 SNS에 "다른 아가들은 쑥쑥 큰다는데 우리 구별이도 벌써 100일을 지나 200일이 다가오고 있다"며 "첫 가족사진이자 백일사진을 남기고 왔다. 200일, 돌까지 예쁘게 잘 부탁드린다"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22b595eee626715371b06bc3e4e303e5bd2e1b338cb71690b321876416a06ac" dmcf-pid="uQQDSqtW7M"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와 딸 곽나엘 양(태명 구별이)의 첫 가족사진이 담겼다. 박세영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곽정욱은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p> <p contents-hash="82e3c4f1bd7468ea503022509b6dd654b40416c16011cb0a917937739a201e6a" dmcf-pid="7xxwvBFY7x" dmcf-ptype="general">머리띠를 한 딸은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며 귀여움을 과시했다. 특히 배우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자랑, 깜찍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888ef498a8928d77eb8909f0cda3c174ac44355a8b2307487f33468f913737d0" dmcf-pid="zNNyFx9Uz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13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22년 결혼해 올해 부모가 됐다.</p> <p contents-hash="9de887adf519608e6de2aa5f3434f9487e43c0b84ca259d1b17a1bab2ba8e283" dmcf-pid="qjjW3M2uzP" dmcf-ptype="general">박세영은 지난 5월 13일 첫 딸을 출산했다. 당시 그는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느라 자연스럽게 SNS도 멈추게 됐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4b365b6040816ca71d3671d75bacf8a135ef7b958545bf2c48a209a28b1f4a8" dmcf-pid="BAAY0RV776"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한철,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출연…욕망의 국방부 장관 변신 11-18 다음 ‘문무’ 김영조 감독 “역사 왜곡? 절대 없을 것” 자신감 [MK★현장]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