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동상이몽’ 등판 기대, 톱가수도 팬심은 못 참지 “김영광 형 보고싶다”[결정적장면] 작성일 11-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6NzNYIk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157074cc3731dfb4fbc3f44f6965c92a56492921718be302cb8ab7e88a8846" dmcf-pid="1PjqjGCE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55349579ahzt.jpg" data-org-width="666" dmcf-mid="ZF9l9Ne4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55349579ah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tEWiW9pXy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d6c7b1ac2578856115e653f9af51e60e39562c345c8fec929c0f98793a06e88" dmcf-pid="FDYnY2UZTt"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이 전 축구선수 김영광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동상이몽'에서 이들의 재회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b63075dbe94400806fbf640d23e836dd66647a4d8fb4a03d82953ac7ff5a194b" dmcf-pid="3wGLGVu5l1" dmcf-ptype="general">17일 방송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동상이몽2)’ 말미에는 김영광이 평소 절친한 연예계 축구 매니아 임영웅과 전화통화를 연결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담겼다.</p> <p contents-hash="c0193a7b022f587aaafb0541b68b01aadefc1096b4b70f90f06ee289151af20a" dmcf-pid="0rHoHf71v5" dmcf-ptype="general">먼저 예고에서 김영광은 아내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그는 “카드값이 9로 시작한다. 972만원 나왔다”고 말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c2cebac39ad6d69491571863a8c96b973795c2771388df58046a860705b39c4" dmcf-pid="pmXgX4ztWZ" dmcf-ptype="general">하지만 분노한 김은지는 김영광이 가수 임영웅과 전화통화를 하자 미소를 되찾았다. 김영광은 “형수랑 밥 먹는데 형 안 보고싶니?”라며 임영웅을 초대했다. 임영웅도 "보고싶다"고 화답했다. 부부의 평화를 위해 임영웅이 등판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4ef8093b7db317fb406e7157d45cdc0d43e18fa4a59571ad9256cbafa84be5d" dmcf-pid="UsZaZ8qFW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uvpDpefzC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상규 팔로알토 코리아 대표 "랜섬웨어, 절대 돈 줘선 안 돼…또 다른 공격 불러온다" 11-18 다음 김의성 “5년간 계속되는 흑막설...지나온 삶, 돌이켜 보게 돼” [MK★현장]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